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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업계의 부가수익 창출의 통로
예술작품 출력, 파인아트 디지털 프린팅1
글 서장원 2016-06-28 오전 10:44:08 |   지면 발행 ( 2016년 6월호 - 전체 보기 )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실사출력업계의 황금기와 같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후 지속되는 하향곡선을 그리며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았다. 이처럼 포화상태로 치달은 실사업계에서 많은 업체들은 단가경쟁을 벗어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파인아트 디지털 프린팅(이하 파인아트)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영역으로 불황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파인아트에 대한 소개를 다룬 기사를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이번 호에서는 첫 번째로 파인아트란 무엇이며 시장성에 대해 짚어본다.

파인아트 디지털 프린팅이란?
파인아트란 무엇일까? 많은 업체들이 이미 파인아트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을 들었을 때 생각하는 파인아트라는 산업의 범위는 각각 다를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파인아트지에 프린팅하는 소재적 구분이나, 전문 랩실에서 프린팅하는 장소적 구분에 근거해 말한다.
하지만 본지에서 말하는 파인아트는 그림과 사진을 포함한 예술품의 출력 행위를 중심으로 액자제작과 같은 관련 산업까지 아우르는 것임을 밝힌다.범위가 조금은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파인아트만을 위한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며 작업의 성격상 출력소재나 예술분야에 따라서 구분하기도 명확하지 않다. 이에 실사출력업계의 틀에서 확장 가능한 시장을 기준으로 파인아트를 정의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파인아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사출력과 근본적인 목적이 다름을 인지해야 한다. 사인업계에서의 실사출력은 기업의 광고물 제작을 목적으로 하며 납기일에 맞춘 생산성에 목적을 둔다. 이에 반해 파인아트 프린팅은 미술가나 사진가와 같은 예술가들이 전시나 판매를 목적으로, 고품질의 출력물을 원한다.
이처럼 파인아트와 실사출력은 출력물에 대한 근본적인 목적 차이가 있으며, 이로 인해 제작 방식 등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실사출력과 파인아트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파인아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일까?

실사출력과 파인아트의 차이점
일단 파인아트와 실사출력의 가장 기본적인 차이를 말한다면 소재를 꼽을 수 있다. 물론 인화지나 매트지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하지만 파인아트는 전문가의 영역이다 보니 일반적인 실사출력에서 사용하는 소재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기 힘들다. 파인아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는 파인아트지와 캔버스지다. 이는 작품의 감성이나 질감의 표현력, 색의 재현력에 있어서 적합하다. 이런 소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일반 전용지에서 볼 수 없는 산화방지처리가 되어있다.
이와 같은 소재의 차이는 시장진입의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10여 년 전부터 파인아트를 시작한 해피프린트 김유순 실장은 안정적인 발주량 없이 고비용의 소재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초창기 진입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사실 이처럼 고비용의 소재뿐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도 시장진입을 어렵게 한다. 파인아트 시장에서 주문을 하는 사람들은 색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다.
이때문에 작가와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하며 전문 오퍼레이터를 필요로 한다. 김유순 실장은 “ICC 프로파일을 파악해 데이터 값을 읽고 색을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또한 “컴퓨터와 프린팅 결과값의 차이도 이해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노하우가 없으면 주문자의 요구를 만족 시킬 수 없을뿐더러 계속되는 재출력으로 인한 손실이 크다고 했다. 앞서 말했듯 고비용의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전문가로 인한 소재의 낭비는 큰 손길을 가져온다.
하지만 이런 오퍼레이터만 있으면 시장진출이 쉽다고도 말한다. 일단 파인아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는 엡손과 캐논, HP이다. 시너스와사람들 김영훈 차장은 “파인아트는 고품질의 결과물을 출력하지만 오히려 생산성에 초점을 둔 실사업계 장비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는 파인아트 진출에 있어서 재정적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는 않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파인아트 업계보다 사인업계 사람들의 장비 사용능력 수준이 높다“고 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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