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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벙커에 숨겨진 아미엑스
<빛의 벙커: 클림트>
글 최인경 2018-12-25 |   지면 발행 ( 2019년 1월호 - 전체 보기 )



프랑스에서 탄생한 미디어 아트 아미엑스(AIMEX)는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를 의미한다. 미술과 음악을 결합해 몰입형 전시로, 100여 대의 프로젝트를 이용해 대형 프로젝션 매핑을 선보인다. 그리고 2018년 11월 16일 아미엑스 전시가 한국을 찾아왔다. 제주도 지하 벙커에 ‘빛의 벙커: 클림트’ 展을 개관하고,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를 넘어 해외 첫 전시를 제주에서

2018년 11월 16일 제주도 서귀포에는 ‘빛의 벙커: 클림트’ 展이 개관했다. 프랑스 이외 국가에는 최초로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아미엑스(AIMEX)’ 전시다. 미술과 음악을 결합하고 대형 프로젝션 매핑기술을 활용한다.

이번 전시는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황금빛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려한 황금빛 색채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 ‘키스(Le Baiser)’, ‘유디트(Judith)’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에곤 실레(Egon Schiele)의 불안정해 보이는 선과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다채로운 색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몰입형이라는 단어처럼 작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검은 바닥과 벽에는 디지털로 재해석된 작품들이 선명하게 비친다. 오래된 작품을 만나는 방법을 재미나게 풀어냈다. 명화를 애니메이션처럼 구성해 생동감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프로젝터로 구현된 작품들에 손을 대보기도 하고, 작품 옷을 입고 앉아 유연하게 움직이는 미디어 아트를 경험했다. 프로젝터와 더불어 스피커 수십 대는 관람객의 감정에 호소했다. 가수 요조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 가이드도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됐다.


▲ 2018년 11월 16일 제주도 서귀포에는 ‘빛의 벙커: 클림트’ 展이 개관했다.

엡손 고광량 프로젝터 90여 대 설치

아미엑스는 프랑스 컬처스페이스(Culturespaces)가 개발한 프로젝션 매핑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다. 폐 산업시설 등 도태된 공간에 프로젝션 매핑과 음향 등으로 미술작품을 구현하는 전시다. 장소와 관련해 문화 재생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아미엑스 전시는 2012년 프랑스 레 보드 프로방스의 폐쇄된 채석장 동굴을 활용한 ‘빛의 채석장’을 시작으로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지속적해서 증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2018년 4월에는 파리 11구 지역 철제 주조 공장을 개조한 ‘빛의 아틀리에’를 개관했다. 그리고 국내 기업 티모넷이 컬처스페이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제주에서 시작한 것이다.

제주 전시장은 과거 KT가 국가기간 통신망을 운용하던 곳이다. 해저 광케이블을 관리하던 벙커로 1층짜리 단층 건물이다. 전시장 내부는 화려한 프로젝션 매핑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이를 연출하기 위해 좋은 요건을 갖췄다. 전시장은 가로 100m×높이 5.5m로, 약 3,000㎡(900평) 규모다. 시설 특성상 외부 소리를 차단하는 방음효과가 뛰어나, 지하 벙커에서 펼쳐지는 전시는 더욱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가 됐다.

이번 ‘빛의 벙커: 클림트’ 展에는 선명하고 생생한 명화를 구현하기 위해 엡손의 고광량 프로젝터 90여 대를 설치했다. 한국엡손에 따르면 3LCD 프로젝터 ‘EB-L1200U’로, 탁월한 컬러 밝기와 뛰어난 색 재현력으로 미디어 아트에 최적화된 프로젝터다. 컬러 밝기 7,000lm로 풀HD 이상 고해상도 이미지를 투사한다. 또한, ‘코너 월 투사’기능으로 굴곡진 면에도 이미지 간 경계 없이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한국엡손은 전시가 지하 벙커에서 이뤄지는 만큼 공간적 제약은 극복하고 몰입감은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젝터에 옵션 렌즈 ‘ELPX01’ 40대를 탑재했다. 초단점 렌즈 ELPX01은 최소 74cm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형 작품을 투사할 수 있다.


▲ 한국엡손은 전시가 지하 벙커에서 이뤄지는 만큼 공간적 제약은 극복하고 몰입감은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젝터에 옵션 렌즈 ‘ELPX01’ 40대를 탑재했다. 초단점 렌즈 ELPX01은 최소 74cm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형 작품을 투사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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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아트 프로젝션 매핑 클림트 제주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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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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