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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미친 존재감 캠페인   2018-03-25 지면발행
나이키는 지난 1월부터 ‘미친 존재감 JUST DO IT’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8년을 힘차게 시작한 나이키의 미친 존재감 캠페인. 원색을 잘 살린 나이키 포스터와 캠페인 문구는 어디서나 주목을 받았다. 서울 DDP에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신제품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안양시 동편마을 카페거리   2018-03-25 지면발행
동네 자체가 거대한 공원처럼 느껴지는 공간이 있다. 마을 전반에 걸친 녹지와 말끔하게 정돈된 골목과 건물까지. 재개발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마을의 형태에는 일종의 레코드 타입이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가게와 흥미로운 간판 있다는 점 역시 비슷하다.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도 이러한 요소를 가득 담은 공간이었다.
 
흥망성쇠 프로젝트 38   2018-03-25 지면발행
‘홍대리 꼬치’를 처음 알게 된 건 몇 년 전 일이다. 2014년 여름에 맥줏집 간판을 모아 화보를 진행했을 때 홍대 골목에서 발견한 가게. 홍대 주차장에서 상수역으로 올라가는 골목 안쪽에 있던 꼬치구이 전문점.
 
흥망성쇠 프로젝트 37   2018-02-25 지면발행
‘디스 이즈 낫 어 비어’는 꽤 멋진 맥줏집이었다. 이미 가게 이름에서 맥주 맛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마치 맥덕들이 맛있는 크래프트비어를 마셨을 때 농반진반으로 하는 말 "이건 보통 맥주랑 달라”라고 말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는 가게였다. 디스 이즈 낫 어 비어를 처음 발견한 것은 ...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2018-02-25 지면발행
한강엔 크고 작은 섬이 있다. 서울이라는 도시를 관통하는 한강 덕분에 생긴 재미있는 지형. 그중에 선유도는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아서 한적하게 걷기 좋은 공원이자 도심 속의 섬이다. 선유로는 한강과 선유도를 잇는 공간이다. 대중교통으로 선유도에 가려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 그래서인지 재미...
 
흥망성쇠 프로젝트 36   2018-01-25 지면발행
‘부암동 사이치킨’은 첫인상부터 아주 강렬했다. 일단 가게 이름부터 뜬금없이 훅 치고 들어오는 기분이라서... 홍대에 있는 가게에 부암동이라니 말이다. 부암동과 홍대의 이미지는 꽤 큰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익스테리어를 보고 혼잣말처럼 내뱉은 한마디는 "웬 부암동?”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2018-01-25 지면발행
교통이 집중되고 인구가 모이는 이른바 뜨는 동네에는 예쁜 가게와 간판이 생긴다. 이러한 가게와 간판은 거리를 걷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한 걸음 더 내딛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인상적인 가게와 간판을 구경하는 재미에 대로에서 꽤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도 계속 걷게 된다. 골목길을 걷는 재미는 예쁜 간판을 발견...
 
발색과 증착으로 완성한 사인의 가치   2017-12-25 지면발행
1990년대가 가격과 질량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 초반은 품질의 시대였다. 10년 정도가 흐른 지금은 품질 취향, 윤리성 등등 다양한 가치가 결합하여 품격의 시대가 됐다고 할 수 있다. 탐스를 한 켤레 산다는 것은 소비인 동시에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사인도 품질에 새로운 가치를 붙여야 할 시대다...
 
애니룩스   2017-12-25 지면발행
경기도 부천에 자리잡고 있던 LED모듈 제조업체 애니룩스가 최근 경북 문경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2011년 3월 설립한 애니룩스는 6년 7개월만에 생산설비를 크게 확장한 신사옥에서 하루에 LED모듈 약 10만 개를 양산할 수 있는 제조업체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제미니씨엔씨   2017-12-25 지면발행
채널 사인 전문기업 제미니씨엔씨가 경기도 하남시에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옮긴 공장은 부지 약 400평으로 건평 200평 규모다. 공장 이전은 맞춤 제작한 대형 CNC를 새롭게 들이기 위함이다.
 
흥망성쇠 프로젝트 35   2017-12-25 지면발행
성수동의 재미를 처음 피부로 느낀 건 2015년 여름이었다. 동네 여기저기에 새로운 가게가 생기고 예쁜 간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던 그때. 성수동을 공장이 많이 몰려있는 동네 정도로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무너지던 시기가 이때였다. 대림창고를 중심으로 떠오른 성수동이 시즌1이었다면 서울숲 근처에 생긴 공간은 시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2017-12-25 지면발행
천편일률적이라는 것을 반대로 말하면 보편적이고 흔한 방법이란 의미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편적인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꽤 힘든 일이다. 보편적인 건 안정적인 방식이 이미 체계화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면에서 양평군 서종면...
 
흥망성쇠 프로젝트 34   2017-11-25 지면발행
10월의 마지막 날을 4일 앞둔 날 뜬금없이 던진 가게 이름에 대한 질문에 커피를 내리던 사장님은 웃으며 답했다. "하나비가 일본어로 불꽃놀이라는 뜻이잖아요! 성수동을 화려하게 비추는 불꽃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카페 이름을 그렇게 지었어요!”라고.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10월의 마지막 날은 ‘카페하나비...
 
경북 경주시 포석로, 조용한 도시를 깨우는 사인   2017-11-25 지면발행
모험가 헨리 세비지 랜도어는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기록했다. 조선이후 강산이 수십번 변하는 와중에도 마치 경주는 계속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은 예스러운 도시. 그런 경주가 깨어나고 있다. 포석로를 중심으로 생겨난 카페와 재미난 가게들로 인해. 포석로와 ...
 
아름다움을 입히는 진공증착   2017-11-25 지면발행
1990년대가 가격과 질량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 초반은 품질의 시대였다. 10년 정도가 흐른 지금은 품질 취향, 윤리성 등등 다양한 가치가 결합하여 품격의 시대가 됐다고 할 수 있다. 탐스를 한 켤레 산다는 것은 소비인 동시에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사인도 품질에 새로운 가치를 붙여야 할 시대다...
 
바운스 바운스   2017-10-25 지면발행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홍콩 침사추이에서는 ‘홍콩 Pulse Light Show’가 개최됐다. 홍콩문화센터 open piazza에서는 매일 오후 8시 20분부터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불을 밝혔다. 음악과 조명으로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든 홍콩 Pulse Light Show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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