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79)
신제품 (1,042)
트렌드+디자인 (487)
조명+입체 (358)
News (278)
Big Print (262)
최근 많이 본 기사
다양한 시대가 공존하는 이국...
사인랩, 1+1, 2+1 프로모션 ...
선거운동 등 활용도 높은 피...
주목성이 뛰어난 변형팔각 갈...
국내 최초 한글화ㆍ최대 출력...
현수막 원단도 땅에 묻으면 ...
이동이 편리하고 넘어짐 방지...
안전성 뛰어난 친환경 광고물...
최상의 파워와 제어력 갖춘 ...
생분해 원단으로 개발한 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거리에 온기를 불어넣는 예술
송림그라픽스, 공공미술 프로젝트
글 노유청 2021-11-25 |   지면 발행 ( 2021년 12월호 - 전체 보기 )




거리에 온기를 불어넣는 예술
송림그라픽스, 공공미술 프로젝트

옥외광고와 공공디자인이 기능을 기반으로 한 미학이라고 한다면 공공미술은 그야말로 아름다움에 목적을 두고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옥외광고보다 진입 장벽이 높고, 평가 기준도 까다로운 것이 공공미술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디자인의 영역이 아닌 예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송림그라픽스는 라텍스 프린터를 활용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글·사진 노유청 편집장 / 자료제공 송림그라픽스
 
 

오롯이 품질에 집중한 프로젝트


“출력을 할 때 최저가 16패스였고 화이트 잉크를 쓸 땐 면적에 따라 다르긴 했지만 33패스까지 했죠”라는 설명을 듣자마자 할 말을 잃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너무 잘 알아서.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송림그라픽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진심이었고 품질에 모든 것을 맞췄다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출력을 하는 것은 인고의 시간이자 오롯이 품질에 집중한 순간이었다.

송림그라픽스 김금재 대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출력품질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고, 최적의 출력값을 찾기 위해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었다”라며 “특히 낭도 갱번미술길과 순천 동천 열린 미술관 프로젝트는 알루미늄 복합패널의 뒷면을 ‘ㄷ’자 형태로 접은 구조였기 때문에 출력면 수평이 균일하지 않아 출력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라텍스 R1000을 선택한 이유는 결국 품질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라며 “도록 등 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출력물 작업을 많이 진행하는데 적합한 프린터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송림그라픽스는 롤투롤 라텍스 프린터를 먼저 도입해 테스트를 한 후 R1000을 도입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대부분 작가와 협업을 하는 특성상 출력품질이 중요한 이슈였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품질에 포커스를 맞춰 작업을 진행했고 최저 16패스, 최대 33패스 모드로 작업했다. 물론 이런 방식으로 출력하면 하루에 생산할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었지만, 작가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
 
 

여수 낭도와 순천을 물들인 아름다움


송림그라픽스는 여수 낭도 갱번미술길과 순천 동천 열린 미술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낭도 갱번미술길은 노후화된 여산마을 담벼락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5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순천 동천 열린 미술관은 산책로에 순천미술 100년사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송림그라픽스 김금재 대표는 “갱번이 전라도 방언으로 갯가를 뜻하는데 미술작품이 해풍을 바로 맞는 위치라서 미술작품을 게시하기 가혹한 조건이었다”라며 “그래서 낭도 갱번미술길은 내구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였는데, 현재까지 변색이나 벗겨짐 현상이 없어서 만족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순천 동천 열린 미술관 프로젝트는 갱번미술길보다 게시 조건은 좋았지만, 작품의 크기와 규모가 훨씬 큰 프로젝트라 출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라며 “갱번미술길에 게시한 작품보다 알루미늄 복합 패널의 사이즈가 컸고, 총 150장을 출력해야 했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였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송림 그라픽스는 라텍스 R1000을 활용해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의 안내사인 시스템과 벽화 포토 스폿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현재 순천시 예술과 음악의 역사를 알리는 벽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총 1,000개의 타일을 이어붙이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인데, 라텍스 R1000을 통해 출력하고 있다. 한편, 송림그라픽스는 앞으로도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시회 도록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방면으로 라텍스 R1000을 활용할 계획이다.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송림그라픽스 공공미술프로젝트 라텍스 R1000 디자인 낭도 여수 순천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21년 12월호
[관련기사]
찍은 간판 프로젝트 33 (2022-01-26)
오디끄(Odd & Unique) 스타일의 유럽 사인디자인 6 (2021-11-25)
찍은 간판 프로젝트 32 (2021-11-25)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자리 (2021-11-25)
9색 잉크 지원하는 64인치 대형 프린터 디자인젯 Z9+ Pro (2021-10-26)
더 깊은 바다로, 아르떼뮤지엄 OCEAN (2021-10-26)
찍은 간판 프로젝트 31 (2021-10-26)
오디끄(Odd & Unique) 스타일의 유럽 사인디자인 4 (2021-09-27)
찍은 간판 프로젝트 30 (2021-09-27)
오디끄(Odd & Unique) 스타일의 유럽 사인디자인 3 (2021-08-25)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