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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자리
2021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글 편집부 2021-11-25 |   지면 발행 ( 2021년 12월호 - 전체 보기 )




2021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자리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A 전시홀에서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이하 코사인전)이 개최됐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코사인전은 전년대비 축소된 규모와 새로운 해법에 대한 의견이 오갔지만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전시회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드러난 이슈 등 시장 전반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

글·사진 편집부
 
 


전년 대비 축소된 규모, 전시회 변화 필요성에 공감대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29회 코사인전이 열렸다. 총 53개 기업이 참가해 치러진 이번 코사인전은 전년도(60개 기업, 350 부스)에 비해 더 축소된 규모였다. 위드 코로나 등 사회적거리두기가 작년보다 완화된 것을 고려하면 아쉬운 규모와 전시장 분위기였던 것이 사실이다. 한 사인업계 종사자는 “작년보다 규모 자체가 감소한 것이 체감될 정도라서 아쉬움이 크다”라며 “작년엔 전시회 직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는 악재 속에서도 올해보다 규모가 컸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19 탓만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그럼에도 전시회는 코로나19라는 대형악재 속에서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 홍보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영업활동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업체와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등 여러 요건이 전년보다 나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규모가 축소된 부분은 아쉬움이자 내년 코사인전의 과제로 남았다.

한국엡손 김지훈 차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규모가 축소된 것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해도 전시회 내용과 볼거리에 대한 측면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라며 “사인업계와 관련이 있는 글로벌 브랜드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시회의 볼거리를 넓히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

탭네온 김순영 팀장은 “전시회의 규모도 그렇지만 관람객의 숫자 자체가 많이 감소하지 않았나 싶다” “전시 준비에 들인 노력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아쉽지만, 부스를 관람하시는 관람객들의 호응은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결국, 올해 코사인전을 정리하면 코로나19라는 악전고투 속에서도 홍보의 장이라는 역할을 했지만,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드러난 이슈와 트렌드 읽을 수 있는 코사인전

올해 코사인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규모가 감소했지만, 사인시장의 이슈가 드러난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드러난 이슈가 눈에 띌 정도로 보인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비용절감과 장비도입에 소극적인 자세로 변한 시장상황을 읽을 수 있다. 여러 장비를 통해 규모로 승부를 보는 것보다 이른바 똑똑한 한 대를 선호하는 분위기를 전시회에서도 읽을 수 있다. 한국HP 강동수 차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시 규모보다는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이른바 똑똑한 한 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전시회에서도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라며 “라텍스700W, 800W도 그렇지만 페이지와이드나 디자인젯Z9+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수성프린터를 메인으로 사용하던 출력 업체를 중심으로 UV나 솔벤트 프린터를 추가로 도입하며 자구책을 마련하려는 현상 역시 전시회를 통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코스테크 김정미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나 이벤트가 취소되면서 수성작업을 주로 했던 업체가 자구책을 모색하면서 UV나 솔벤트 프린터를 도입하는 분위기가 있다”라며 “1,300mm 사이즈의 소형 솔벤트 프린터 XPJ-1341SR Pro를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 이사는 “현재 위드코로나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는 분위기를 타고 내년 상반기에는 공연과 이벤트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성프린터 역시 매출증대를 기대해 볼 만 하다”라고 덧붙였다.

3D 프린팅을 통한 채널사인제작 역시 이번 코사인전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였다. 작년 전시회보다 관련 제작 솔루션을 소개하는 업체가 증가했다. 이는 시장에서 채널사인 제작 3D 프린팅이 기술의 저변이 확대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3D 프린팅으로도 충분히 채널사인을 제작할 수 있는 단계가 됐다고 할 수 있고 전시회를 통해 이런 트렌드가 드러났다. 한 사인업계 종사자는 “이제는 3D 프린팅 기술이 완전히 수면위로 떠오른 상황이라 할 수 있다”라며 “채널사인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품질이 되면서 코사인전에서도 관련 제작기술이 눈에 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B2C 사업의 영역 확대와 가능성 성장으로 소규모 사업에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장비를 선호하는 경향도 이번 코사인전을 통해 드러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 B2B방식이 축소하면서 자구책 모색과 사업 다각화를 꾀하는 업체들의 증가가 가져온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열린 코사인 전시회가 막을 내렸다. 긍정적인 면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한계도 드러났다. 소형 용접기를 비롯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비에 관심이 쏠리며 장비화, 자동화 물결이 세분화하는 모습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하지만 산업 전시회는 해당 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드는 내년에는 더욱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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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KOSIGN 3D프린팅 B2C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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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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