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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터로 점자 안내판 만들기
글 편집부 2020-10-27 오후 2:17:21 |   지면 발행 ( 2020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알아봅시다]

UV프린터로 점자 안내판 만들기

건축 공사 이후 실내외에 설치하는 각종 안내판 규정이 갈수록 까다로워진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규정이 강화하면서 점자 안내판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점자 안내판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준공검사를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점자 안내판은 UV프린터의 새로운 활용분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취재협조 : 나무애그림(Tel. 061.686.9900) / 부일하우징(Tel. 1800.7155)


[점자간판 제작을 위해 UV프린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점자 간판 제작 노하우 고객들에게 제공
점자 간판을 제작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과거에는 주로 수작업으로 점자를 제작했으나 최근에는 UV프린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수작업에 비해 제작시간을 훨씬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UV프린터를 사용해 이미 오래 전부터 장애인 편의시설을 제작하고 있는 부일하우징 이선오 CFO는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일반 건물들도 점자 간판을 비롯해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준공검사를 통과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는 “나무간판 전문업체인 나무애그림과 협력해 UV프린터를 판매하면서 점자 간판 제작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일하우징이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를 UV프린터 도입업체들에게 그대로 제공한다. 규격화한 판재, 전처리, 디자인 방법, 출력 과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재를 공급해주고 제작과정까지 교육해주기 때문에 사용업체들은 쉽게 말해 출력만 하면 된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점자 안내판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규격은 가로 700mm, 세로 500mm 또는 가로 800mm, 세로 600mm다. 점자는 지름이 약 1.55mm, 두께는 약 0.6mm다. 초창기 UV프린터들은 화이트 잉크를 여러 번 출력해서 두께감을 표현하기도 했는데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나무애그림이 판매하는 UV프린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단 1회 출력으로 점자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장 출력하는데 총 5분 정도 소요
전처리 역시 출력업체가 직접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나무애그림 협력업체인 부일하우징은 고객들에게 전처리한 스테인리스 판재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그는 “전처리를 하지 않아도 출력은 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하자가 생긴다. 반드시 전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출력하기 전에 작업자는 점자와 일반 출력 부분을 나눠서 파일 2개를 준비해야 한다. 초보자들은 이 과정을 처리하기가 만만치 않다. 점자의 구조와 위치 등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무애그림 장비 사용자들은 이 부분 역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오랫동안 경험해온 노하우를 그대로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점자 부분을 1차로 우선 출력하고 일반 컬러 출력은 2차로 진행해 총 2회 출력작업을 거쳐야 한다. 1차로 점자 부분을 출력한 후 자세히 살펴보면 화이트 잉크가 LED 경화램프의 영향으로 약간 황색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흰색이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점자와 컬러 출력을 모두 마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5분 정도다. 잉크경화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출력 즉시 손으로 만져도 이상이 없다. 점자 이외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음성안내 표시 역시 안내판 내부에 삽입할 수 있다. 부일하우징은 이러한 작업에 필요한 자재와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제공하고 있다.

#점자간판 #장애인 #나무애그림 #부일하우징 #UV프린터

- UV프린터로 점자 안내판을 제작하는 과정 -


1. 고객이 의뢰한 도면을 검토한다.


2. 도면을 바탕으로 점자의 위치를 디자인한다.


3. 점자와 컬러 출력할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4. 전처리한 판재를 프린터에 고정한다.


5. 출력할 파일을 리핑한다.


6. 점자로 표현할 부분을 우선 출력한다.


7. 점자 출력을 완료한 모습.


8. 처음엔 약간 황색으로 보이지만 추후 흰색이 된다.


9. 2차로 일반 컬러 출력을 진행한다.


10. 컬러 출력을 완료한 모습.


11. 출력 후 표면을 검수한다.


12. 완성된 판재를 프레임에 부착한다.

[용어해설] 스테인리스 스틸 / 서스(SUS) / STS


스테인리스강(Stainless鋼)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은 최소 10.5~11%의 크롬이 들어간 강철 합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텐레스’ 또는 ‘스텐’이라는 어색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스테인리스강이 정확한 표기다. 스테인리스강은 영문 ‘Stain-less’가 뜻하는 바와 같이 녹, 부식이 일반 강철에 비해서 적다. 스테인리스강은 크롬을 넣지 않은 탄소강과 다르다. 탄소강은 공기와 습기에 부식된다. 그렇게 되면 표면의 철산화물이 생기게 되고, 더 많은 철산화물이 생기는 것을 더 가속화시킨다. 크롬이 들어간 스테인리스강같은 경우엔 크롬 산화물이 표면의 부식을 예방해주고, 금속의 전체적 구조에 부식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예방해준다. 스테인리스 스틸, STS, SUS는 모두 같은 말이다. STS(Stainless Type Steel)는 한국식 표기이며, SUS(Stainless Use Steel)는 일본식 표기다. 현장에서 ‘서스’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본 문화를 아무 생각 없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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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점자간판 장애인 나무애그림 부일하우징 UV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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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20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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