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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미싱 소리가 떠나지 않는 오래된 골목을 찾아서
창신동 봉제 골목의 가게와 간판
글 김혜령 2020-08-27 |   지면 발행 ( 2020년 9월호 - 전체 보기 )


▲ 평일에 창신동 봉제거리를 방문하면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는 박음질 소리와 오토바이 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새는 찾아보기 힘든 오래된 간판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색이 바래고 망가져 지금은 간판의 기능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이곳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서울시는 2015년에 봉제산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오래된 골목이라는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일부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했다. 197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과 가게의 성격을 명확히 설명하는 간판이 눈길을 끈다.



▲ 창신동 봉제 골목에서 찾을 수 있는 새 간판 중 하나다. 오래된 외벽에 붙은 입체문자사인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역사관으로 안내한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창신동이 간직하고 있는 봉제산업의 역사를 담은 공간이다. 건물 외관에 가위를 형상화한 입체문자사인이 인상적이다.


▲ 핸드 페인팅과 손으로 쓴 입간판들이 오래된 골목과 어울리며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한다. 건물 외벽, 전봇대, 가게 앞 등 독특한 느낌으로 디자인된 사인들이 모여 창신동 골목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 창신동에는 산업을 유지하는 공장 단지도 있지만, 의류를 연구하며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찾아볼 수 있다. 유리문에 붙은 귀여운 윈도 그래픽과 대비되어 캘리그래피로 적인 입체문자사인이 눈길을 이끄는 이 공간은 ‘창신 데님연구소’. 색다른 의류를 창출하며 의류의 미래를 이끄는 곳으로 보인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창신동 #봉제거리 #뉴트로 #간판 #디자인 #익스테리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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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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