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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돌고 돌아 또다시 네온사인
글 김혜령 2020-05-26 오전 11:15:23 |   지면 발행 ( 2020년 5월호 - 전체 보기 )


▲ 뉴트로 트렌드가 가장 잘 드러나는 을지로. 을지로에서는 네온사인 간판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다. 일반 판류형 간판에 실루엣을 따라 네온사인을 더했다. 높은 가독성 덕분에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간판이다.

▲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께가 되어야 네온사인에 불이 켜진다. 초록색과 빨간색, 노란색이 한데 섞여 골목 사이에 숨겨진 가게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낸다. 퇴근길 행인들의 발목을 이끌어주는 간판이다.


▲ 오래된 타일로 감싸진 건물 외벽에 한자로 적힌 네온사인을 보니 80년대 홍콩영화에 등장하는 간판이 저절로 연상된다. 가게 이름 ‘을지 장만옥’을 보니 왕가위 감독이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화양연화’가 떠오른다. 가게 외관과 아주 잘어울리는 중국음식을 파는 가게라고.


▲ 맥주하면 떠오르는 색은 역시 노란빛 음료색과 흰색 거품. 간판이 정확하게 맥주를 겨냥했다. 흰색 배경에 마주치는 맥주잔을 그려놓은 노란색 네온사인에서 ‘짠’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명조체로 굴곡이 있는 글씨체와 네온사인이 만나면 레트로한 감성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주변이 어두운 환경이라면 금상첨화. 흘려보낼 수 없는 간판이 된다. 가게 이름을 보니 한 잔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 망원시장에서 만난 네온사인. 홍어를 판매하는 가게에서 남길수 있는 강렬한 메시지에 먼저 눈길이 간다. 냄새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멘트 ‘삭히지 않았어 해치지 않아’. 암모니아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을 저격한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네온사인 #레트로 #트렌드 #간판 #복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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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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