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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파워캐스트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
브랜드와 수용자의 연결고리
글 노유청 2020-03-27 오후 3:12:00 |   지면 발행 ( 2020년 3월호 - 전체 보기 )




▲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는 기존 야립광고의 장점에 새로운 기술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옥외매체이고 현재 권역별로 각 1기(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설치했다.

3분에 한 번, 도로 위에서 실시간으로 표출되는 응원과 인사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를 통해 처음 진행한 프로젝트는 11번가 광고 캠페인이었다. 이는 11번가가 지난 설 명절을 맞아 택배기사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보내는 내용의 옥외광고 캠페인이었다. 설 명절에도 배송작업 때문에 쉬지 못하는 택배 기사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점심시간도 없이, 노곤한 오후에도, 늦은 밤 시간까지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문구를 넣은 광고를 표출했다.

11번가의 옥외광고 캠페인을 기획, 제작한 SM C&C 담당자는 “커머스 포털이라는 11번가의 업종 특성상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택배 기사라고 할 수 있다”라며 “11번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 배송, 당일 배송 등으로 더욱 길어진 근무환경과 설 연휴를 앞두고 늘어난 업무량에 열심히 일하는 택배기사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캠페인은 데이터 수집을 통해 세분화된 타깃팅을 할 수 있는 매체를 최신 기술과 접목했다”라며 “보다 유연하고 정교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구성해서, 국내 옥외광고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옥외매체와 최신 차량인식 기술을 접목한 형태로,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택배 차량을 선별해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표출하는 캠페인이었다. 택배 차량 형태를 딥러닝 정보에 입력해 1.5톤 탑차가 지나가면 다양한 인사 문구가 나오게 하는 방식이었다. 11번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도 있었다.

CJ파워캐스트 이규상 과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차량 감지 센서에 걸린 차량은 3,800대 정도였지만 3,800번 모두 메시지를 노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분 단위 간격으로 딜레이 타임을 설정해 3~4분에 한 번 메시지가 표출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라며 “기존 야립광고와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의 거리는 250m이기 때문에 앞선 매체에 차량 감지 센서를 배치하고 택배 차량이 도착할 타이밍에 메시지를 표출하는 방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를 통해 처음 진행한 프로젝트는 11번가 광고 캠페인이었다. 이는 11번가가 지난 설 명절 맞아 택배기사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보내는 내용의 옥외광고 캠페인이었다. 설 명절에도 배송작업 때문에 쉬지 못하는 택배 기사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점심시간도 없이, 노곤한 오후에도, 늦은 밤 시간까지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문구를 넣은 광고를 표출했다.

신구조화를 통한 세대교체!

야립광고는 옥외매체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였다. 아날로그 옥외매체의 상징이었고 옥외광고업계의 프랜차이즈 스타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미디어 환경이 변하면서 야립광고는 올드 미디어가 됐고, 세대교체의 시점을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급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점진적인 방식의 세대교체. 야립광고의 장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른바 신구조화를 모색하는 방식으로.

CJ파워캐스트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는 기존 야립광고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더해 시너지를 내는 매체라 할 수 있다. 고속도로변에 위치한 장소적 강점과 가독성 좋은 대형 옥외매체라는 기본적인 장점에 디지털 기술을 더했다. 브랜드와 수용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등장한 셈이다.

CJ파워캐스트 이규상 과장은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는 기존 야립광고의 장점에 새로운 기술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옥외매체이고 현재 권역별로 각 1기(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설치했다”라며 “디지털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야립광고이기 때문에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라고 네이밍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과장은 “첫 번째로 진행한 11번가 광고 캠페인은 차량 감지 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다”라며 “기존 아날로그 매체가 하지 못했던 형태의 광고를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이고, 차량 감지를 통해 콘텐츠 노출도와 교통량을 분석해 효과분석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3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디지털 하이웨이 빌보드 #11번가 #옥외매체 #CJ파워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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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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