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오뚜기 이동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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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오뚜기 이동 간판

글 오광호

2020-02-25 오전 11:43:41 | 지면 발행 ( 2020년 3월호 - 전체 보기 )

바람이 불면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오뚜기 이동 간판

포인트 입간판 전문업체인 시내산천광에서 넘어지지 않고 스스로 바로서는 ‘오뚜기 이동 간판’을 출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바람이 불면 살아있는 듯 흔들거리며 움직여 눈에 잘 띄고 주목성이 우수해 광고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넘어지지 않고 오뚜기처럼 스스로 바로 서는 것도 장점이다. 상단은 아크릴 소재로 매끄럽게 가공하여 광고물 시트지가 잘 붙는다. 하단은 자국이 생기거나 깨지지 않게 10T ABS 소재로 제작되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내부 조명 설치가 가능하고 일반인도 조립, 설치가 손쉽게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가로 65cm, 세로 95cm이다. 모바일폰 매장, 부동산, 편의점, 커피숍, 체인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활용 가능하다.
문의: 시내산천광 Tel. 010-3758-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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