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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부산 망미동의 가게와 간판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망미단길
글 김혜령 2019-12-06 오후 3:40:04 |   지면 발행 ( 201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 망미단길 초입에서 자리한 가게 ‘메이시스’. 크루아상으로 소문난 맛집으로 카페와 베이커리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카페간판은 밤에는 동그란 채널사인과 백라이팅을 동시에 사용해 눈에 확 띈다. 달콤한 크루아상을 그 자리에서 맛보고 싶다면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들고 카페로 들어가보자.
 

▲ 나무 쟁반 트레이에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만든 간판. 간판보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보라색 외관과 멋진 수염을 기른 아저씨 모양 윈도 그래픽이다. 바버샵은 남성 뷰티샵이라는 가게 성격을 드러낼 뿐 실제 이름은 ‘빅가이’다. 남성 헤어 전문 샵 ‘빅가이’는 이미 수많은 남성들이 알음알음 찾아오는 머리 맛집이다.


▲ 일필휘지로 휘갈겨 그린 물고기모양 사인과 끝에 찍힌 낙인까지 간판이 하나의 붓글씨 작품 같다. 끝에 나무로 포인트를 준 판류형 간판은 단순하지만 뛰어난 가독성 덕에 지나가며 눈길을 주기에 손색이 없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외관만큼이나 깔끔하다고. ‘스시범’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질 좋은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가게다.


▲ 문 닫은 가게 안으로 보이는 입간판 덕에 셔터를 눌렀다. 입간판에 적힌 글씨체와 앙증맞은 그림을 보고 나니 주인장이 재주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인만큼 강아지를 좋아하는 애견인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들어가 봐도 될 듯.


▲ 유리 너머로 보이는 수많은 인형들을 보니 이곳은 소품가게가 분명하다. 가게 인형보다 더 귀여웠던 것은 외곽에서 가게로 들어오는 손님들을 환영하는 스누피 철재간판과 찌그러진 조명. 빈티지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원래부터 찌그러져 있던 걸까? 노란색으로 된 조명등이 밤에도 귀여움을 찾아 배회하는 영혼들을 가게로 이끌 것 같다.


▲ 감성적 글귀가 적혀있어야 할 것 같은 돌출형 간판에 적힌 가게 이름 ‘피어나’. 사진관 ‘피어나’는 내 인생에 아름답게 피어난 한 장면을 남겨주는 흑백 사진 전문 사진관이다. 망미단길을 방문한 많은 커플들이 이미 인생샷을 건져갔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부산 망미동 #망미단길 #공방 #소품가게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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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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