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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미니튜브배너
누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글 김혜령 2019-11-25 오후 1:06:15 |   지면 발행 ( 201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기둥형. 소음이 없기 때문에 실내·외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

에어라이트 제작 전문기업 벌룬코리아가 미니튜브배너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에어라이트는 모터가 달린 펌프를 하단에 부착해 끊임없이 바람을 주입시키는 형태. 덕분에 모터가 돌아가는 소음이 꽤 크다. 하지만 미니 튜브배너는 한번 공기를 주입하면 물리적 충격으로 배너가 찢어지지 않는 이상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소음도 없기 때문에 실내외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

현수막 배너는 평면이기 때문에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무엇을 홍보하고 있는지 알기가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미니튜브배너는 원기둥 형태를 띠고 있어 전면을 모두 활용하는 입체간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방수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실외에 걸어두어도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무게가 가벼운데다가 설치도 쉽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배너 내부에 RGB를 지원하는 LED 램프를 장착해 밤에도 환하게 사용할 수 있다. LED 연결단자는 5V와 12V 2가지로 나뉘며 5V의 경우 핸드폰 보조배터리만으로도 하루정도 불을 켤 수 있다. 복잡한 외부 단자가 없어도 전구를 켤 수 있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배너 내부에 LED램프를 설치하는 기술의 경우 국내외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다.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방면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 가로형, 세로형 모두 제작할 수 있으며 작게는 45cm부터 5m까지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즈에 크기에 구애를 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유리창에도 붙일 수 있고, 벽면에 걸 수 있으며 스탠드, 기둥 등 설치하는 장소와 용도에 맞게 만들 수 있다.

벌룬코리아 이형래 대표는 “미니튜브배너는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말레이시아, 일본, 뉴욕 등지에서 시제품 요청이 들어와 보낸 상태다. 옥외광고 규범이 까다로운 뉴욕에서도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미니튜브배너 #벌룬코리아 #에어라이트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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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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