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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미디어 환경에서 사인시장 접점 모색
P&I Show 2019
글 최인경 기자 2019-07-09 오후 2:23:32 |   지면 발행 ( 2019년 7월호 - 전체 보기 )



약 110개 업체, 600개 부스 참가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Seoul International Photo&Imaging Show, 이하 P&I Show)이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 P&I Show에는 약 110개 업체, 600개 부스가 참가했다. 주최 측은 사전 관람객 수를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83,000명으로 예상했다. 전시회는 사전등록 오픈 5일 만에 등록 수 10,000명을 넘어섰다.


▲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 P&I Show에는 약 110개 업체, 600개 부스가 참가했다.

P&I Show는 코엑스, 메쎄이상, 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사진영상 전문 전시회다. 최신 카메라 및 인쇄 장비, 조명, 미디어 제작 환경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사진, 영상 전문 전시회로, 관련 업계 종사자부터 1인 크리에이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작환경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1인 미디어 특별관에서 ‘Creators School’과 ‘Creative Studi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reators School에서는 게임, 뷰티, 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 콘텐츠 제작 방법과 카메라 기자재 활용 및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Creative Studio는 개인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스튜디오로, 최신장비를 체험하는 공간이었다. 그 외에도 예술 및 여행 등 사진전과 사진영상 및 프린팅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문가사양 영상 및 출력 장비에 눈길

P&I Show 2019는 니콘, 캐논, 소니 등 중요 카메라 업체가 대형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장비들을 선보였다. 사실 작년에는 니콘이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 이를 기다리던 관람객들이 실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작년과 달리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니콘 부스에는 유독 관람객이 몰렸다.


▲ 이번 전시회에는 니콘, 캐논, 소니 등 중요 카메라 업체가 대형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장비 체험 및 장비 활용법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사양 영상 및 출력 장비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장비로는 캐논 EOS R시리즈부터 소니 a시리즈, 니콘은 Z시리즈까지 최신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그 외에 삼양과 탐론 등 주요 써드파티 렌즈 업체를 비롯해 카메라부터 캠코더, 조명, 드론, 프린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까지 영역을 넓혔다.

사인업계에서도 대형 프린터, 3D 곡면전사 프린터, 디지털 평판 코팅기 등 출력 장비와 인화지 및 파인아트 미디어, 라이트 패널 등 고품질 출력을 위한 완성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실사 출력 및 디자인 출력제품을 소개하며 인접 시장으로 접근을 시도했다. 그레탁이메징코리아, 티피엠, 필리스, HP코리아, 피케이티웍스, 레드프린팅과 한국롤랜드디지 등이 참가해 인접 시장으로 접근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서울국제사진영상전 #P&I Show #사진 #영상 #프린터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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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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