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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News
인천공항, 27m 높이 초대형 미디어 타워 운영 개시
글 편집부 2019-01-01 |   지면 발행 ( 2019년 1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중앙의 밀레니엄 홀에 새로 들어선 초대형 미디어 타워를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 인천공항 미디어 타워는 가로 10m×폭 3.5m×높이 27m 규모로, 외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LED전광판은 8K(4,864×6,656픽셀)의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은 크기와 해상도 모두 국내 실내 LED전광판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엘리베이터 탑승 공간인 미디어 타워의 내측에도 영상 송출을 위한 대형 미디어월 2개(각각 55인치 모니터 51대로 구성)가 설치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미디어 타워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세계시각 및 날씨예보와 같은 여행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출할 계획이다.
12월 1일 운영 개시와 함께 먼저 이용객을 맞이한 작품은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로만 드 기우리의 ‘뷰티플 월드(Beautiful World)’와 인천공항 명예 홍보견 ‘달리’의 세계 여행 이야기를 다룬 ‘레츠 고 달리(Let's Go Darly)’ 두 작품이다.

로만 드 기우리는 컴퓨터그래픽 대신 파우더, 유기 액체가 유리면에 퍼지면서 나타나는 아름다운 색상의 변화를 이용한 마크로 시네마토그라피(Macro Cinematography) 아트의 창시자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영상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의 작품 ‘뷰티플 월드’는 공중에서 내려다본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구름 사이를 유유히 순항하는 비행기와 다채로운 색채로 꾸며낸 지형지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두 번째 상영작인 ‘레츠 고 달리’는 호기심 많은 주인공인 달리가 고양이 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겪는 여정을 참신하고 톡톡 튀는 감각으로 그려냈다.

미디어 타워가 설치된 제1 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은 터미널 정중앙에 위치해, 상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여객들에게 인천공항,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정일영 사장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게 된 미디어 타워는 여객분들께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이용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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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News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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