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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미디어
5공장 증설로 생산량 증대, 아이템 다각화
글 노유청 2018-10-25 |   지면 발행 ( 201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존스미디어는 최근 5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5공장은 총 4개 생산 설비(5, 6, 7, 8호기)가 들어설 예정이고, 현재 3개 라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하나는 내년 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존스미디어는 이번 5공장 증설로 제작 원가 절감, 생산량 증대, 아이템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장세가 뚜렷하게 보이고 그 흐름을 지속해서 이어가는 회사의 특징은 크고 작은 혁신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점이다. 시장의 침체 등 여러 변수에 어려운 시기가 와도 그 나름대로 변화를 계속 추구한다. 반대로 원활하게 잘 운영되어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혁신하며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간다. 존스미디어는 그야말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다.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간다. 존스미디어는 최근 5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존스미디어 송종율 대표는 “최근 이슈는 5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이라며 “5공장은 총 4개 생산 설비(5, 6, 7, 8호기)가 들어설 예정이고, 현재 3개 라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하나는 내년 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송 대표는 “이번 5공장 증설 목표는 제작 원가 절감, 생산량 증대, 아이템 다각화라고 할 수 있다”라며 “특히, 5호기는 실리콘 관련 제품 생산설비인데 이는 그동안 외주로 작업했던 물량을 내부 생산으로 바꿔 생산 원가를 절감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존스미디어가 이번 5공장 증설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시장의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는 점이다. 5호기 실리콘 코팅 설비를 통해서 기존에 외주로 납품을 받았던 이형지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트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어서 단가경쟁으로 흐르는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7, 8호기는 미래를 보는 투자인 셈이다. 현재 존스미디어의 생산량은 4호기까지 가동해도 충분한 수준이다. 하지만 회사는 계속 성장할 것이고 생산량을 늘려야 할 때 바로 소화할 수 있게 하려면 이렇게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 송종율 대표의 생각이다. 존스미디어가 최근에 매출과 생산 관련해서 대규모 빌드업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준비라고 송종율 대표는 밝혔다.

또한, 8호기는 2.4m급 광폭 필름 생산시설이기 때문에 기존에 존스미디어가 하지 못했던 다양한 아이템을 겨냥한 설비다. 8호기를 통해 생산한 아이템이 최근에 선보인 2.2m 폭의 백릿필름 ‘스노우 맥스’다. 최근에 천 플렉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데, 이미 중국 업체가 선점한 상황이다. 8호기는 그러한 시장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설비다. 국내에서는 아직 광폭제품 시장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그 시장을 열고 규모를 키우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려는 것이 존스미디어의 전략이다. 존스미디어는 5공장 증설로 아이템을 다각화해서 사업영역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환경 규제에 대한 이슈가 많다. 특히 시트를 생산하는 업체는 당연히 환경 관련한 이슈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화학물질을 다루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존스미디어는 내부에 전문인력을 배치해 환경안전팀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관련 이슈에 대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인업계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적으로 환경경영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생존의 갈림길에 설 수도 있다.

존스미디어 송종율 대표는 “화학물질을 항상 다루는 시트제조 업체에 환경경영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며 “유럽에서는 시트 생산 시에 유기용제 대신 수성 물질을 사용하는데, 이는 환경관련 규제로 인해 설비에 큰 금액을 투자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송 대표는 “하지만 수성 물질을 사용했을 때 색감이나 출력 퍼포먼스가 약해지는 한계는 있다”라며 “그래서 존스미디어에서는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필름 생산방식을 연구했고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존스미디어가 개발한 것은 UV 경화를 통한 무용제 생산방식이다. 유기용제를 아예 안쓰는 방식이다. 물론, UV 경화를 통해 생산하는 솔루션 자체는 하면 원가가 증가해 저가 소재 시장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하지만 존스미디어는 대전 연구소에서 3년 넘게 연구 개발에 집중해 원가를 합리적으로 선으로 내릴 방법을 찾았다. 그래서 합성지 등 실사 소재를 UV 무용제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것이 존스미디어의 계획이다.

5공장에 내년 2월에 들어설 6호기가 UV 무용제 방식의 생산설비다. 기존 유기용제 생산 방식은 열 건조라서 에너지 관련 비용이 증가하고 설비가 복잡해진다. 반면, 무용제 생산방식은 UV 램프만 통과하면 경화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열을 사용하지 않아 체임버 등 관련 설비를 간소화할 수 있다. 설비 자체를 컴팩트하게 구성할 수 있어서 에너지, 인력 부분의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5공장에 관해서 설명하며 기술 투자를 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송종율 대표는 말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성장하는 존스미디어의 행보가 기대된다.


▲ 존스미디어는 5공장에 마련한 5호기 실리콘 코팅 설비를 통해서 기존에 외주로 납품을 받았던 이형지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트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어서 단가경쟁으로 흐르는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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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존스미디어 5공장 스노우맥스 광폭필름 UV 생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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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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