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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사인시스템
DARE TO CHANGE
글 최인경 2018-08-25 |   지면 발행 ( 2018년 9월호 - 전체 보기 )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가 지난 5월 17일 강남역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새로워진 브랜드 로고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매장 리뉴얼을 시작했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미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더욱 얇아지고 강렬해진 미샤의 ‘갤러리 M'을 들여다봤다.


▲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가 지난 5월 17일 강남역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파사드 연출안.

BI 변경, 미샤는 현재 변화 중

지난 4월 미샤가 새로운 BI를 발표했다. 더욱 얇아지고 간결해진 로고와 간판으로 본격적인 매장 전면 리뉴얼에 나섰다. 브랜드 BI에 따른 사인변경은 과감한 선택과 도전이다.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을 아우르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미샤 런칭 후,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전국 매장 리모델링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미샤는 새로운 ‘Mi’ 엠블럼과 ‘DARE, SIMPLY(심플함을 위한 대담함)’ 슬로건을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

미샤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은 새로운 BI를 반영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 갤러리 M은 미샤의 Mi를 담은 공간, 아름다움(美)을 담은 공간, 자기 자신(ME)이 주인공인 공간이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공간별 콘셉트를 구성하고, 하얀 바탕의 캔버스 위에 화려한 색을 입히듯 미샤 제품을 진열했다. 예술 작품처럼 제품을 선보인다는 의미에서 마치 갤러리에 온 것과 같은 공간을 연출한다.

2층의 미샤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528㎡(약 160평) 규모다. 먼저 1층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슬링 존’을 만나게 된다. 인터랙티브 사이니지로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제품을 추천한다. 그리고 다양한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곳곳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퍼스널 컬러 진단’과 다양한 뷰티 관련 영상 콘텐츠로 재미를 준다. 2층은 색조와 바디 제품을 전시한 ‘이탈프리즘 존’과 ‘프레시펍 쥬스 바’와 다양한 행사와 아티스트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존’과 ‘커뮤니케이션 존’이 자리했다. 에이블씨엔씨 대외홍보팀 김태은 대리는 “미샤의 주요 타겟층은 25~35세대”라고 밝혔다. 이어서 “플래그십 스토어 2층은 자유로운 휴식공간이자, 커뮤니케이션 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을 표현하자는 미샤의 브랜드 가치와 맞는 강좌를 매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킨케어 존, 메이크업 존 등 공간별 입구에 대형 패널을 제작해 설치했는데 미샤의 새로운 컬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벽에 고정하지 않은 패널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팝 아트 컬러 사인

미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사인은 전체적으로 팝 아트를 연상시킨다. 주로 레드, 블랙, 화이트를 사용해 강렬하면서도 깨끗한 컬러로 차별점을 줬다. 새로운 BI를 적용하고 간결해진 사인이 눈에 띈다. 미샤 비주얼팀 박순영 팀장은 “주요 사인 컬러는 5가지 브랜드 컬러인 데어 레드, 딥 블루 블랙, 프리미엄 실버, 퓨어 화이트, 오프 화이트를 믹스 매치해 사용했다”며 “제품명과 특징 등 정보 전달에는 가독성이 뛰어난 Noto Sans(노토 산스)를, 슬로건과 강조 문구에는 자유롭고 활기찬 Gotcha(갓챠) 폰트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각 존을 구성하는 입구에 대형 패널을 제작해 설치했는데 미샤의 새로운 컬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갤러리 M'이라는 공간의 이름처럼 컨템포러리 갤러리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컬러 라이트와 휴식공간 곳곳에 네온사인을 설치했는데, SNS 홍보와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리고 쇼윈도, 디지털 월 등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박 팀장은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 작업 중 파사드 디자인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남역 입지를 선점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 요소가 있어야 했다”며 “통유리 소재를 사용해 개방감을 주고, 유·무광 인조 대리석, 미장 스톤, 새틴 아크릴 등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전면 유리 마감과 입구 측면은 ‘M’을 활용한 타이포 커팅 등 미샤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이어서 “이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차올라 외부로 발광 되는 느낌을 주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미샤는 현재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전국 700여 매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갤러리 M의 콘셉트를 미샤의 일반 매장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본질을 향해 가겠다는 DARE, SIMPLY 슬로건처럼, 앞으로 변화될 모습을 기대해본다.


▲ 미샤의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은 새로운 BI를 반영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 하얀 바탕의 캔버스 위에 화려한 색을 입히듯 미샤 제품을 진열했다. 예술 작품처럼 제품을 선보인다는 의미에서 마치 갤러리에 온 것과 같은 공간을 연출한다.


▲ 계단에는 ‘DARE, SIMPLY(심플함을 위한 대담함)’라는 미샤의 슬로건을 네온사인으로 제작했다. 사인은 조명을 원하는 컬러로 변경할 수 있는 RGB 컬러 라이트와 함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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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미샤 사인시스템 BI 간판 디자인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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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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