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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런더너의 도시 감성
London Design Festival
글 최인경 2018-01-25 |   지면 발행 ( 2018년 2월호 - 전체 보기 )



지난해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이 열렸다. 15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런던 전역을 장식했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여러 지역에서 열린 다양한 이벤트는 새로운 디자인과 런던 특유의 감성을 찾아 나서는 재미를 준다. 이번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는 총 400여 개의 디자인 전시와 이벤트로 런던을 디자인의 세계로 이끌었다.


▲ 랜드마크 프로젝트 중 하나인 ‘Urban Cabin’. 미니 리빙(MINI LIVING)과 샘 제이콥 스튜디오(Sam Jacob Studio)가 설계한 소규모 주택이다.


 

약 41만 명이 방문한 디자인 축제

지난해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이 열렸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와 프리즈 아트 페어 (Frieze Art Fair), 런던 영화제(London Film Festival)와 함께 런던의 가을 크리에이티브 시즌의 주요 이벤트로 알려졌다. 페스티벌 기간 중 패션과 아트, 디자인이 어우러진 런던은 세계 디자인 중심지로서 면모를 보여준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419,799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이 중 24%가 해외 관광객이었다. 또한, 페스티벌의 각종 이벤트에는 930,77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는 페스티벌을 통한 관광 지출이 6억9,400만 파운드(약 1조 280억 원)였다고 밝혔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Landmark Project, Design Frontiers, Districts and Destinations and Design Routes, V&A, Design Award 등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중 워크숍, 투어, 디지털 주말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80여 개의 이벤트가 열렸다. 런던의 거리, 박물관, 전시회, 리테일 등에서 예술작품부터 상업 디자인과 소품까지. 또한, 시민들과 관광객뿐 아니라 세계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산업관계자들까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의 전반적인 모습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런던 전역에서 디자인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거리에 아름다운 디자인 조형물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랜드마크 프로젝트×2

랜드마크 프로젝트(Landmark Project)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15주년을 기념해 두 군데에서 진행했다. 첫 번째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브리티시 랜드(British Land)와 텍스타일 디자이너 카밀 발왈라(Camille Walala)가 제작한 ‘Villa Walala’이다. Villa Walala는 화이트와 블랙, 핑크 패턴이 들어간 풍선 형태의 성으로 Broadgate에 설치됐다. 카밀 발왈라는 “Broadgate의 코너를 돌면, 거대한 핑크와 패턴의 집이 즐거움을 줄 것이다”며 “예기치 못한 것을 선사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Villa Walala에는 매일 150,000명이 방문했다.

두 번째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미니 리빙(MINI LIVING)과 샘 제이콥 스튜디오(Sam Jacob Studio)가 설계한 소규모 주택 ‘Urban Cabin’이다. Oxo Tower Wharf Courtyard에 설치된 Urban Cabin은 런던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됐다. 표면이 거울처럼 비추는 소재와 층층이 쌓인 벽 안에 작은 라이브러리. 미니 리빙 디자이너 Corinna Natter은 “Urban Cabin은 주변을 비치는 외관과 도시 사람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반영한 대화형의 실내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핵심은 Hight-end Design에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은 디자이너의 지향점을 높이고 풍부한 디자인 경험은 시민들의 문화의식을 높인다. 런던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런던을 세계적인 디자인의 중요 도시로 만드는 이유가 된다. 미래의 디자인은 좋은 문화를 만들고 가치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좋은 디자인을 위해 시민들의 디자인 안목을 길러주는 런던.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치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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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공공디자인 랜드마크 전시회 디자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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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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