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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빅보드
글 노유청 2016-05-26 오후 4:43:15 |   지면 발행 ( 2016년 5월호 - 전체 보기 )


▲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의 빅보드는 전 세계 야구장 전광판 중 가장 큰 규모다. 종전 기록을 보유했던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세이프코필드 구장보다 77.41m2가 더 크다.

96개 조각으로 쌓아올린 세계 최고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의 빅보드는 전 세계 야구장 전광판 중 가장 큰 규모다. 종전 기록을 보유했던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세이프코필드 구장보다 77.41m2가 더 크다. 메이저리그 구단들 사이에서는 2006년 이후 전광판을 교체한 팀이 23개가 있을 정도로 규모전쟁은 야구 외적인 흥미요소다. 특히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이의 신경전을 일컫는 전광판 전쟁(video board war)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열하다. 이러한 전광판 전쟁에서 승전보를 울린 건 빅보드였다. 빅보드에 쓰인 LED캐비닛은 총 96조였다. 총 9가지(A타입 ~ I타입)사이즈 LED캐비닛을 12개씩 9줄 쌓아올려 빅보드를 완성했다.
세원 SP 고석철 대표는 “공사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달이 걸렸다”며 “12월에는 준비작업을 했고, 1월부터 기존 전광판을 철거한 후 바로 시작해 3월 19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고 대표는 “LED캐비닛은 미국에서 직수입해서 사용했는데 골조 작업이 끝난 2월부터 인천항만을 통해 컨테이너로 끌고 와서 조립했다”며 “LED캐비닛 최소크기가 4,040x1,936일 정도로 대형이라 개막에 맞춰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빅보드는 시즌개막이 임박해 진행한 프로젝트라 크레인을 그라운드 안쪽에 댈 수 없었다. 그래서 경기장 바깥에 크레인을 대고 뒤에서 넘기는 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의외로 바닷바람이 꽤 세게 들이치는 지역이었다. 대형 LED캐비닛을 크레인으로 올렸을 때 강풍이 불면 위험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에 유의해 작업했다.

특히 풍속이 강한 날은 작업을 중지시키고 바람이 잦아들면 재개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LED캐비닛 규모가 크다 보니 시공과정에서 바람이 변수였다. 그리고 LED캐비닛 배치가 매우중요 했다. 60m에 달하는 한 줄을 일직선으로 맞추는 게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와이어를 활용해 수평을 맞추며 작업했다.

 


▲ 빅보드에 쓰인 LED캐비닛은 총 96조였다. 총 9가지(A타입~I타입)사이즈 LED캐비닛을 12개씩 9줄 쌓아올려 빅보드를 완성했다.

인천의 상징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미디어 파사드
빅보드 상단에 배치한 미디어파사드는 또 다른 볼거리다. LED를 활용해 구성한 미디어 파사드는 홈런을 쳤을 때 마치 폭죽이 터지는 듯한 화면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요소를 선사한다. 빅보드 상단에 철골 트러스로 뼈대를 세우고 고휘도 LED와 시트를 활용해 구성했다. 총 5개 조각으로 나누어 시공했고 SK와이번스 구단 로고부터 공항, 항만, 대교까지 인천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적용했다.
세원SP 고석철 대표는 “약 12m에 달하는 트러스 5개를 이어붙이는 식으로 시공했다”며 “미디어파사드 시공 역시 강풍과의 전쟁이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고 대표는 “LED를 활용한 미디어 바(1,000×96구)를 1,150개 배치했고, LED클러스터(60mm 6구)를 4,675개 설치했다”며 “가로67.2m 세로5.8m 규모로 빅보드를 감싸고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디어 파사드 외에도 빅보드 좌우로 사이드 빌보드를 배치해 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 했다. 사이드 빌보드는 가로 12m 세로 3m 규모 빌보드를 3개씩 배치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빅보드 인천 SK행복드림구장 LED 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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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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