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7)
신제품 (714)
조명+입체 (317)
트렌드+디자인 (263)
Big Print (193)
News (186)
최근 많이 본 기사
[핫아이템] 무토 고성능 UV ...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효율성 및 성능을 개선한 신...
주목도가 높고 설치가 간편한...
CADㆍPOP, 포스터 전용 전사...
아크릴 간판 시대, 준비 됐나...
간단한 설계와 설치가 용이한...
[핫아이템] LUS-175 클리어 ...
[핫아이템] 플라워 채움 배너...
해리단길 프리뷰 2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UV 프린터 10년, 성과와 과제
사인업계 획기적 변화, 가격은 아직도 부담
글 편집부 2014-05-23 |   지면 발행 ( 2014년 5월호 - 전체 보기 )




UV 프린터가 국내에 도입된지 10년이 흘러가고 있다. UV 프린터의 등장으로 사인업계의 영역은 더욱 넓어졌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UV 프린터는 소재를 타지 않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인업계에 상당한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가격이 고가라는 점 때문에 여전히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UV 프린터 등장 10년을 맞이해서 UV 프린터 출력의 성과와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2004년 국내 시장에 본격 등장

UV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증폭한 것은 2000년 쯤부터다. 롤 방식 출력 장비를 주로 사용하던 사인업계가 새로운 제작 방식과 적용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연구 노력한 결과로 탄생했다. UV 프린터는 철판과 유리, 아크릴과 같은 경질 소재에 그래픽 이미지를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사인업계 관계자들에게 각광받았다. 인테리어와 실크 스크린 인쇄 분야로까지 사업을 확장 시킬 수 있다는 사업성이 고객의 니즈에 꼭 맞았기 때문이다. 

UV 프린터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2004년부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일부 UV 프린터(일리정공의 네오젯 UV-1600 등)가 있었지만 1,600폭 이하 소형인데다 사인업계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사인업계에 실질적으로 UV 프린터가 알려진 것은 2004년 11월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코사인 전시회’ 때 부터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전시회에 대형 UV 프린터들이 대거 ‘출연’ 하면서 그 막이 열렸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일리정공(현재 딜리)의 네오디럭스, 아이피앤아이의 레보 160, 더스트(한국총판 마이크로 큐닉스)의 로오 205, 누어 매크로플린터스(수입원 거성교역)의 템포 등이 선보이면서 사인업계에 큰 이슈가 됐다. UV 프린터는 환경친화적이면서 소재 제한이 거의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해외에서 먼저 열풍이 불었고 그 영향이 그대로 국내에 연결됐다.
2005년엔 UV 프린터업체들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만했다. 그레탁이메징코리아는 아리조나 T220UV, 태일시스템은 맥더미드 칼라스판의 디스플레이메이커 72UVR, 거성교역은 누어 매크로플린터스의 Expedio, 동방박사는 플로라의 FUV 2200, 일리정공은 네오젯 UV-1606, LG화학은 뷰텍의 프레스Vu UV 180/200, 코스테크는 무토의 투칸 하이브리드 등을 앞세워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2006년엔 DPG쇼를 통해 한들인터내셔널이 F-JET UV 1800D, 태일시스템이 인피니티가 개발한 UV 1612S를 처음 선보이면서 앞서 언급한 제품들과 각축전을 펼쳤다. 2007년엔 마카스아이가 UJF-605CⅡ, JF-1631/1610을 선보였고 아이피앤아이는 CUBE 1606uv 시리즈를 출시했다. 2008년엔 UV 잉크를 개발해 세계시장에 공급해오던 잉크테크가 3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한 제트릭스 UV 프린터를 선보이며 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1년는 UV 시장에 큰 이슈가 많았다. 재현테크가 뷰텍 GS3200, efi/라스텍 T1000, 딜리는 NEO 타이탄 시리즈, HP는 싸이텍스 FB시리즈를 히트시키면서 국내 사인업계로부터 주목받았다.

또 잉크테크가 UV 프린터 제트릭스의 2030FRK 신제품을 출시했고 대한잉크가 러시아의 썬 이노베이션의 NEO UV-LED 에볼루션 UV 프린터를 2011년도 한정 프로모션 판매를 하는 등 UV 프린터 시장이 크게 성장한 시기였다. 특히 이해엔 신도리코가 ‘신도 UV 시리즈’ 1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하며 산업용 디지털 출력시장에 뛰어들었다. 신도가 산업용 UV프린터 라인업까지 구축하자 산업계로부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 해에 빼놓을 수 없는 이슈 중의 하나는 딜리의 코스닥 상장이었다. 1996년 일리정공으로 설립된 딜리는 2002년부터 UV프린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 당시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UV프린터는 VOC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고 다양한 소재에 적용 가능한 장점을 갖는다”며 “딜리는 UV프린터와 관련한 독자적인 운영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HP, 오세(OCE) 등 글로벌 기업에 비해 10% 이상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허 연구원은 “세계 UV프린터 시장규모는 2009년 4억 9,000만 달러에서 2012년 6억2,000만 달러로 연평균 8.2%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세계 시장점유율 7.9%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딜리는 UV프린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2년엔 대영시스템 GH1600-08F, 마카스시스템 JFX500-2131, 신도1604DWS/2504DWS, 잉크테크 제트릭스 1212FKX, 3015FQ, 딜리 네오 타이탄 1604D-W2V, 재현테크 뷰텍 QS2000 등이 시장 점유율을 놓고 공방전을 펼쳤다. UV 프린터를 유통하고 있는 한 업체 관계자는 “국내 UV 시장은 매년 10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이후부터는 UV 장비에 대해 관심만 두고 있던 업체 관계자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 며 “앞으로 UV 프린터는 수성·솔벤트 프린터와 함께 출력업체는 당연히 갖춰야할 프린터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UV 프린터의 성장을 예측하는 가장 큰 이유는 UV 프린터가 소재를 타지 않는다는 점이다. 종이는 물론, 시트, 플렉스, 목재, 철판, 돌, 아크릴, 유리, 가죽 등에 모두 프린트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대응이 빠르고 소량 다품종 생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 산업이 추구해가는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즉 어플리케이션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스마트폰 하나로 디지털 카메라, MP3, 인터넷, 채팅, 주식 거래, 라디오 청취, TV 시청 등을 모두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UV 프린터가 소재를 가리지 않고 출력이 가능한 것은 잉크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솔벤트 잉크가 용제(솔벤트)의 증발을 통해 소재에 흡수·출력되는 것과 달리 UV 잉크는 소재에 부착·출력되는 형태다. 이러한 특성으로 판촉물, P.O.P·디스플레이 및 인테리어, 건축 등 전 산업분야에 접목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다 UV 프린터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수성 장비에 버금가는 해상도를 추구하고 있고 출력 속도 역시 초기 모델에 비해 3~4배 이상 빨라져 출력업체들이 고민하고 있는 업무 효율성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커피숍과 아웃도어 스포츠 매장이 크게 증가하면서 UV프린터를 활용한 출력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UV 프린터가 보유한 장점 중의 또 다른 하나는 같은 곳에 잉크를 여러 차례 거듭해서 뿌리는 중복(적층) 프린팅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UV프린터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인데,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표면효과나 재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캔버스지 등에 입체감 있는 아트 출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UV 프린터 실사출력 인테리어 실크 스크린 인쇄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14년 5월호
[관련기사]
교세라 헤드 장착해 4pl 지원하는 1.8m UV프린터 요타 KOR-1800R5/KJ (2018-11-23)
프린트폴 샤프컷 에코 (2018-09-25)
스마트채널 (2018-08-25)
그림아트 (2018-07-25)
생산성 뛰어난 3.2m 롤투롤 UV LED 프린터 ‘제트릭스 LXiR320’ (2018-07-03)
안정감 뛰어난 소형 평판 UV프린터 ‘NC-UV0406’ (2018-07-03)
텍스타일 프린팅에 대한 토론 (2018-05-25)
2018 서울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 (2018-05-25)
하이브리드 UV LED 프린터 KOR-H3200KJ (2018-04-25)
[핫아이템] 외부 조명·인테리어 효과의 디지털시계 스파클락 (2018-04-25)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