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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간판을 만드는 작지만 큰 아이디어
2020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글 황예하 2020-10-25 |   지면 발행 ( 2020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8월 12일 ‘2020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주간 접수된 작품은 총 589점. 작년 394점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숫자다. 선정 작품은 작년과 동일하게 좋은간판 부문 11점, 창작간판 부문 6점, 간판개선지역 부문 2점이다.

올해는 가게의 아이덴티티를 자연스럽고 분명하게 드러내는 간판들의 활약이 도드라진다. 좋은간판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공인중개사 성북동’은 고풍스러운 캘리그래피와 공인중개사사무소, 성북동 지명과의 관계와 의미를 개성 있게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 및 주변 경관과의 조화도 한몫했다.

창작간판 부문 대상인 ‘베스트 컷’ 또한 가게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훌륭히 풀어낸 좋은 사례다. 미용실의 가위와 영화 촬영 소품인 클래퍼보드를 조합하여 가게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베스트 컷이란 이름의 의미를 심미성 있게 표현하면서도 창의성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는 번잡하게 난립해있던 간판들을 보다 단정하고 세련된 채널사인으로 바꾸어 도시미관을 향상 시킨 강남구청과 영등포구청이 각각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전시되어있다.


좋은간판 부문 대상
알짜 성북을 보고 싶다면 이런 곳으로

글씨체만 보아도 성북동을 통달했을 것 같은 ‘공인중개사 성북동’. 지역 특성을 녹여낸 디자인과 세련된 검은 익스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런 사무실을 갖춘 공인중개사라면 집 찾기를 믿고 맡겨도 될 것 같은 신뢰감을 준다.
작품명 공인중개사 성북동 광고물 종류 입체문자사인


좋은간판 부문 최우수상
꽃으로 엮은 듯 아기자기, 꽃반지금방
흰색 페인트로 마감된 익스테리어 위에 검은 입체문자사인만 하나 올렸을 뿐인데 들어가 보고 싶은 금방이 완성됐다. 손으로 쓴 듯한 글씨체 아래 전면 유리창 안으로는 한국화와 전통 무늬가 들어간 각종 오브제가 놓여있어 ‘꽃반지’라는 단어에 정겨움을 더해준다.
작품명 꽃반지금방 광고물 종류 입체문자사인


좋은간판 부문 최우수상
디저트가 귀엽기만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부식 철판과 날려썼지만 어딘가 멋스러운 한글 글씨체. 아기자기한 디저트 카페가 아닌 ‘꼼작 디저트바’는 철재간판과 한글 서체의 조화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개성을 살렸다.
작품명 꼼작 디저트바 광고물 종류 부식 철판 간판


좋은간판 부문 우수상

공식답게, 정갈하게. 오피셜커피
광택이 도는 검은 타일로 마감된 익스테리어 위에 살포시 씌워진 황동색 조명 갓이 가게 안의 정숙한 분위기를 바깥까지 끌어냈다. 명조체 입체 문자 사인 뒤에 간단한 직선 조명을 넣어 야간의 시인성도 꼼꼼하게 챙겼다.
작품명 오피셜커피 광고물 종류 가로형 입체문자사인


좋은간판 부문 우수상
명함보다 명료한, 집 찾을 땐 명쾌한
명함을 닮은 이 간판은 지갑이 아닌 머릿속에 넣어두어야 할 것 같다. 오른쪽과 왼쪽에 가게 이름과 전화번호만을 적었다. 집을 단순화한 심볼 안에 따뜻한 색의 조명을 달아 단정한 입체문자사인을 비추는 ‘청수부동산’에 가면 안락한 내 집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작품명 청수부동산 광고물 종류 입체문자사인


좋은간판 부문 우수상

수라간이 채워드릴 곳은 식탁 위
상다리에 힘쓰기 위해서일까, 간판에선 간결하게 힘을 뺐다. 따스한 색감의 원목 간판에 음각으로 가게 이름과 숟가락, 젓가락의 픽토그램만을 넣었다. 위로 둥근 ‘수’에서는 식탁 위를 덮는 밥상보가, 아래로 둥근 ‘간’에서는 우묵하고 따뜻한 밥그릇의 온도가 느껴진다.
작품명 수라간 광고물 종류 목재간판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서울시 좋은간판 창작간판 간판개선 옥외광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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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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