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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곳, 일산동구 정발산 보넷길
글 노경희 2020-09-25 |   지면 발행 ( 2020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곳이 있다. 마치 다른 차원으로 건너온 듯 그 곳은 공기마저 느리게 부유한다. 경의중앙선 풍산역 앞에 밤가시공원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율악부곡이라 불렸는데 특산물인 밤을 수확하고 나면 길 곳곳에 밤가시가 많이 쌓여 밤가시 마을이라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지금은 밤리단 길이라고 주로 불리는데, 사실 보넷길이라는 예쁜 이름이 있다. 보네는 밤의 속껍질인 보늬에서 나온 말이다. 앤틱상점이 많이 모여 있어 앤틱보넷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느리게 흐르는 풍경 속에 녹아들어 골목골목을 둘러보았다.


▲ 커다란 통창에 독특한 디테일의 우드 톤 문. 작은 간판에 은은한 조명까지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 양과점이라는 예스러운 이름에 귀여운 캐릭터를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센스 있는 간판처럼 맛있는 과자들이 가득할 것 같다.


▲ 녹색간판에 빨간색 벽.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조합이지만 톤다운된 컬러로 충돌을 피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구성한 것인 인상적이다.


▲ 나무를 겹겹이 붙여 만든 깔끔한 바탕에 검은색 철재사인으로 큼직하게 카페 이름과 한편에 원형 사인에 커피 이미지를 새겨 넣어 가독성 있는 간판을 완성했다.


▲ 새우모양의 작은 간판에 상호를 새겨 넣고 문과 파라솔도 빨간색으로 통일하여 새우전문점다운 식욕을 돋우는 외관을 완성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0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보넷길 #밤리단길 #일 산 #간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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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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