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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서퍼의 비치를 감싸는 화려한 간판
강원도 양양군 인구해변
글 노유청 2020-08-25 오후 3:14:24 |   지면 발행 ( 2020년 8월호 - 전체 보기 )



강원도 양양은 서퍼의 천국이다. 서핑이란 키워드로 단 한 곳만 고르라면 누구든 주저 없이 양양을 이야기 할 정도로. 그중에서도 인구해변은 대표적인 서퍼 비치다. 바닷가에서 눈을 떼고 거리를 걸으며 간판만 구경해도 이곳이 왜 서퍼의 천국인지 알게 될 정도로. 바다와 서퍼가 넘치는 인구해변을 감싸는 화려한 간판. 

본 연재기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월간《사인문화》가 간판문화 선진화와 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공익성 캠페인입니다.


▲ 목재에 그래피티처럼 표현한 ‘인구서프’의 간판은 왜 이곳이 서퍼의 천국인지 한눈에 알게 한다. 압도적인 가독성을 물론이고 지역의 아이덴티티까지 명확하게 표현하는 인구서프의 간판.

서퍼와 바다가 넘실대는 인구해변

제주도에 전국에서 유행하는 트렌드가 다 모여 있는 곳이라면 강원도는 이곳만의 매력이 있다. 서퍼들의 천국, 강원도 양양은 그야말로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강원도 해변은 속초도 좋고 강릉도 좋지만, 서핑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다양한 재미는 양양에서만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구해변은 서퍼와 바다가 넘실대는 양양의 시그니처 같은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용했던 강원도 양양의 바닷가가 서퍼들로 인해 흥미로운 가게와 간판이 생기며 새로운 재미를 더하며 확장했다고 할 수 있다. 인구해변이 갖고 있던 매력에 서퍼가 찾아오고 여러 요소가 결합하면서 흥미로운 공간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카페가 새롭게 생긴 강원도 여러 해변을 가면 핫 플레이스를 바다로 옮긴 듯한 느낌이지만 인구해변은 딱 이곳만의 매력이 있다. 서퍼와 바다, 그리고 흥미로운 공간과 간판이 겹치며 인구해변의 재미를 만들고 있었다.
취재를 위해 인구해변을 찾은 날은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강했다. 마치 동남아의 해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조금은 이국적인 풍경이었지만 그것 자체가 서퍼의 천국인 양양의 느낌 같았다. 그리고 길가에 줄지어 있는 서핑 숍과 보드를 들고 바다를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 모습 자체가 인구해변을 상징하는 사인 같았다.


▲ ‘타일러 서프숍’은 인구해변에서 한 블록 떨어진 도로에 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입체문자 사인으로 간결하게 배치한 간판이 전부지만 조용한 길목에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거리의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담고 있는 가게와 간판
인구해변의 가게와 간판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거리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오브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구해변의 길을 따라 줄지어 있는 가게와 간판은 이곳이 왜 서퍼의 천국인지 알려주는 설명서 같은 느낌이었다. 수많은 사람이 서핑을 즐기는 바다의 풍경을 보지 않아도 가게와 간판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인구해변이 서퍼의 천국이란 점을.
지역의 아이덴티티를 가게와 간판이 오롯이 담고 있었고, 이곳을 찾는 수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인구해변의 수많은 가게와 간판은 각자 개성을 드러내는 사인이자, 공간을 상징하는 안내판 같은 역할을 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길거리를 걸으며 간판만 둘러봐도 인구해변이 서퍼의 천국이란 걸 자연스레 알게 되니 말이다.
간판은 단순히 사인의 의미를 넘어 가게를 상징하고 때로는 위치를 알리는 이정표이자 랜드마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익스테리어나 공간 혹은 풍경 자체가 사인이 되기도 하며, 지역을 상징하고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인구해변에는 그러한 가게와 간판이 많은 곳이었다. 여러 가게와 간판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면서도 서퍼의 천국이라는 인구해변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했다. 이러한 가게와 간판이 많은 곳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서퍼가 잔뜩 몰려드는 곳에 흥미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그것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가게와 간판이 잔뜩 있으니.
결국, 인구해변의 가게와 간판은 새로운 관광 자원인 셈이다. 인구해변을 찾은 사람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채워주는 오브제. 서퍼의 천국에 재미있는 가게와 간판이 들어서며 즐길 거리가 증가한 셈이다. 흥미로운 가게와 간판은 인구해변의 분위기를 완성하며 확장하고 있다. 현재도 계속 변화 중인 공간과 간판이 앞으로 인구해변에 어떤 재미를 더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 ‘만월도’는 게스트하우스와 버스정류장을 겸하는 곳이다. 시외버스를 타고 인구해변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같은 공간. 그래서 간판은 간결하게 이름을 적은 것 하나뿐이지만 가독성은 뛰어나다.

강원도 양양군 인구해변
구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항길, 인구길 일대
특징 신규 유입점포로 인해 자생적으로 형성


▲ 인구해변에서 가장 예쁜 카페를 찾는다면 단연 ‘플리즈 웨잇’이다. 익스테리어와 공간의 분위기부터 서퍼의 천국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알린다. 채널사인을 하단에 마치 디자인 소품처럼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인상적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8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강원도 #양양군 #인구해변 #서퍼 #인구항길 #인구길 #간판 #디자인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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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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