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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파키스탄 DPS World 2018
125개 기업 참가, 5,000여 명 관람
글 김유승 2018-12-25 |   지면 발행 ( 2019년 1월호 - 전체 보기 )



파키스탄 사인 전시회인 디피에스월드(DPS World)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전시장에서 열렸다.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DPS월드는 올해에 총 4,500평방미터 규모였으며 총 125개 업체가 참가했고 18개 국에서 약 5,000명이 방문했다.


▲ DPS월드 전시회가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간 파키스탄 라호르 전시장에서 열렸다.

전시장 곳곳에 전사 프린터, UV프린터 대거 포진

DPS월드는 파키스탄 사인시장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서남아시아 각국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규모는 소폭 커졌다. 파키스탄을 비롯해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우리나라 등에서 125개 업체가 직접 참가했다.

방문객들은 대부분 현지인과 인근 서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이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전사 프린터, UV프린터 등이 대거 포진해 파키스탄 시장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폭을 넓히고 있는 UV프린터가 크게 약진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LED 관련 제품에 대한 기대가 점차 높아진다는 점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회 주최사 FAKT의 마케팅 담당자인 사나(Sana)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대다수 서남아 국가는 사인 관련 제품 제조기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현재 전시회에 출시한 장비들이나 추세는 결국 해외의 흐름에 저절로 맞추어 변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세계 유명 전시회들이 이미 경쟁이 치열해질대로 치열해진 레드오션이라고 한다면 파키스탄은 블루오션이다. 따라서 먼저 진입하는 업체가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파키스탄 전사 텍스타일 D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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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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