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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코스테크, 그라프텍 신장비 런칭 기자간담회
소형 커팅기로 다양한 시장 공략
글 노유청 2018-07-25 |   지면 발행 ( 2018년 8월호 - 전체 보기 )



미디어 환경과 트렌드는 계속 변한다. 기존 사업을 계속 고수하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 계속해서 혁신해야 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야 성장할 수 있다. 지난 6월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코스테크와 그라프텍이 만들어낼 새로운 사업군과 향후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 코스테크는 지난 6월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코스테크와 그라프텍이 그간 해온 사업과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코스테크와 그라프텍이 만드는 시너지

코스테크는 지난 6월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코스테크와 그라프텍이 그간 해온 사업과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그라프텍 히로유키 타카하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그라프텍은 원래 계측기기 연구 개발에서 시작한 회사로 관련 제품을 취급했지만, 이후에 커팅기 상품을 개발하면서 사업영역이 전 세계로 확산했다”라며 “잉크젯 시장이 침체일 때 잠시 위기가 있었지만 8년 전부터는 매년 20% 이상씩 성장해 오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타카하타 대표는 “커팅기를 전 세계에서 제일 빨리 선보인 회사는 그라프텍 이라며, 전 세계 점유율은 35~40%이고 그중 제일 큰 시장은 미국으로 약 40% 정도를 차지한다”라며 “중대형 커팅기 시장은 점점 확대됐는데 그 외에 저가의 소형 장비 시장이 최근에 성장하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그라프텍이 추구하는 철학은 스펙이 좋거나, 불필요한 기능을 많이 넣어서 비싸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깔끔하게 자르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코스테크 역시 이러한 그라프텍의 사업 철학을 존중하고 그를 통해 상호 간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 밝혔다. 커팅기를 선택할 때 상당수의 사용자들은 압력이 높을수록 작업이 잘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압력만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타카하타 대표는 설명했다.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는 “커팅작업은 강한 압력으로 눌러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칼날이 여러 가지가 있고 작업 소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균일한 압력을 줄 때 완성도가 달라진다”라며 “그런 면에 있어서 그라프텍은 훌륭한 커팅 장비를 개발하는 회사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민 대표는 “그라프텍은 커팅 비즈니스에 있어서 코스테크와 함께 한국에서 계속 마케팅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며 “올 하반기에는 그라프텍에서 새로운 장비 CE LITE-50과 F-Mark가 나올 예정이고, 두 장비를 중심으로 하반기에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 그라프텍 히로유키 타카하타 대표, 해외 세일즈 마케팅팀 마리코 와타나베 담당자, 토모히사 와케 매니저

소형 커팅기로 만드는 새로운 트렌드

올해 하반기에 그라프텍에서 CE LITE-50, F-Mark를 각각 출시한다. 이 두 장비를 중심으로 하반기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코스테크 김정미 부장은 “기존 커팅기 사업과 방향이 조금 바뀐다고 보면 될 것 같다”라며 “그라프텍 제품이 예전에 크고 비싼 중대형급 장비였지만, 소형 커팅기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부장은 “소호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현재 커팅기를 쓰는 업체가 메인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는 세컨드 머신으로 도입할 수도 있다”라며 “시트 같은 경우는 완성도 있는 커팅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쓰임이 많고, 세컨드 머신으로 효과적인 이유는 PC를 연결하지 않고 USB를 통해서 파일을 보내고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CE LITE-50은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현장작업을 할 때 바로 수정하고 커팅할 수 있는 장비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그리고 CE LITE-50등 그라프텍의 다양한 커팅기를 통해 현재 실사업계의 이슈인 프린트 앤 컷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성할 수도 있다.

그라프텍 타카하타 대표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프린트 앤 컷 장비가 고객에게 편리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두 가지를 같이 설비하다 보면 장비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라며 “그리고 구조적으로 프린터나 커터 둘 중에 하나만 고장이 발생해도 아예 작업을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단점도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타카하타 대표는 “현재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은 프린트와 커팅을 분리해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이다”라고 덧붙였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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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그라프텍 코스테크 커팅기 CE LITE-50 F-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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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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