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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넓은 시장으로의 한 발짝, 제미니씨엔씨
글 이선혜 2015-09-23 오후 5:49:24 |   지면 발행 ( 2015년 9월호 - 전체 보기 )




넓은 시장으로의 한 발짝
제미니씨엔씨

경기의 불황과 함께 채널시장에 찾아온 업계의 단가경쟁은 항상 제기되고 있는 문제다. 그에 대한 타개책으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이 많은 업체의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에 제미니씨엔씨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 매출의 80%가 수출에 의한 수익일 만큼 수출 비중이 큰 제미니씨엔씨는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등으로 채널 완제품을 보내고 있다. 해외 작업은 입소문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경험이 중요해 한번 맺어진 업체와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기존 채널 사인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면발광소재인 PC, 에폭시와 달리 아크릴을 가공해 입체 문자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하는 쥬얼 레터는 제미니씨엔씨가 특허 출원을 낸 주력 상품이다.


▲ 30mm의 두꺼운 아크릴을 사용한다. 아크릴을 덮는 형태가 아닌 끼워 넣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비슷한 기법을 사용하는 제품인 블록 레터가 있다. 그런 점이 해외에서 작업하는데 수월한 부분으로 작용했다. 제미니씨엔씨의 김상일 대표는 “한국의 시장 상황과 해외 시장은 많이 다르다”며 “알루미늄과 광학산 PC를 많이 사용하는 한국과 다르게 외국의 채널 제작에는 아크릴과 스테인리스소재를 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해외업체 작업은 국내에서 생각지 못했던 색다른 소재와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국 채널 시장의 장점은 가성비가 좋다. 반면에 해외 채널 시장의 경우 단순하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 국내 최초로 들인 레이저와 용접작업을 함께할 수 있는 장비로 작업의 능률을 높였다.

한 글자에 10kg이 넘는 통 아크릴 채널을 예로 들 수 있다. 제미니씨엔씨는 30mm 두께의 아크릴을 사용한다. 아크릴을 두껍게 가공해 스테인리스 구조물에 끼우고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이는 내구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이외에도 제작 방식에 대한 경우의 수는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이 김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수출 제품이기 때문에 작업 주기가 짧다”며 “그래서 대부분의 작업은 일주일 안에 보내는 형식으로 빠르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주문 제작이기 때문에 같은 패턴이 없는 것 또한 수출 채널 사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채널시장의 단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수요는 적은 데 공급은 많기 때문이고 이는 당연한 결과”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신뢰를 쌓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해외 시장의 채널 사인은 주문 제작이기 때문에 같은 패턴이 없다.

레이저 작업이 대부분인 제미니씨엔씨는 작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의 사옥보다 넓은 곳으로 이전했다. 두꺼운 아크릴을 가공해 구조물에 끼워 넣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미세한 오차도 제품에 큰 영향을 준다. 그래서 레이저커팅이 중요하다. 또한 이런 작업들로 생기는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린사업장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작업에 제약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내부에서 전기 용접 같은 분진이 생기는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의 사옥보다 훨씬 쾌적한 작업환경을 갖췄다. 해외에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로 가공하고 그 안에 아크릴을 씌우는 등, 채널 사인을 제작하기 위해 색다른 기법을 동원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제미니씨엔씨 아크릴 수출 채널 사옥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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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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