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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원단도 땅에 묻으면 썩는다
비젼티엠 ‘리앤생 현수막’
글 김유승 2022-01-26 오후 4:13:22 |   지면 발행 ( 2022년 1월호 - 전체 보기 )



각종 실사소재와 부자재 전문 유통업체인 비젼티엠이 땅에 묻으면 썩는 친환경 소재 ‘리앤생(Re&生) 현수막’을 출시했다. 텍스타일 제품 전문업체인 HS한솔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해 친환경 이슈가 급증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매우 획기적인 결과물이다.


▲ 실제 실사출력 장비를 통해 출력하는 모습. 기존 현수막 원단과 품질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

환경규제 강화, 인식의 전환 필요
환경규제 강화로 일회용 생분해 소재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사용 후에 매립비중이 높은 섬유는 생분해가 가능한 제품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동안 국내 실사출력 시장에서 가장 사용량이 많은 현수막은 생분해가 전혀 되지 않아 매립이 불가능하고 폐기물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 때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미국에서는 연간 폐섬유 중 약 66%인 1,130만톤을 매립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18% 수준인 81,000톤을 매립한다. 즉, 매립하지 못하고 폐기처분하는 폐섬유 양이 엄청나다는 뜻이다. 선거철마다 현수막 쓰레기도 오래된 골칫거리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사용된 현수막은 13만 장이며, 지난해 21대 총선에서는 3만장이 사용됐다. 선거가 끝난 뒤 일회용 현수막 대부분은 소각되거나 버려진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현수막 9,220톤 중에서 재활용한 물량은 약 3,093톤(33.6%)에 그쳤다. 21대 총선에서 폐현수막은 1,700톤이 발생했는데 이 중 재활용한 것은 24%정도에 불과했다. 처리비용은 1톤당 30만원 수준인데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27억원,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5억원이 들었다.

관공서, 기업체 중심으로 수요 증가
친환경 현수막은 이제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흐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 현수막과 달리 HS한솔이 개발한 리앤생 현수막은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가 가능한 고내열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해 제작한다. 즉, 생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땅에 매립하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썩는 제품이다. 현재, HS한솔이 개발한 친환경 현수막 원단은 비젼티엠이 총판을 맡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제작하는 PLA와 비교하면 생분해 속도는 늦지만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PLA는 약 1년 정도지만 바이오 현수막은 약 4~10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환경마크 EL724 분석결과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고, 생분해 후 잔류물의 안전성까지 확인됐다. 바이오 현수막은 수성, UV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현수막과 같이 다양한 폭으로 공급 중이다.
비젼티엠 김진우 대표는 “현수막 시장도 이제 친환경 흐름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아직까지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관공서, 기업체 작업을 하는 실사출력 업체들을 위주로 조금씩 주문이 늘고 있다. 앞으로 각 지역별 판매업체를 확충해 친환경 현수막의 대중화를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비젼티엠 #HS한솔 #친환경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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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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