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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꿈을 키우는 공간에 찍은 방점 솔빛금속 울산 쇠평어린이공원 조형물
글 편집부 2021-04-05 오후 4:04:29 |   지면 발행 ( 2021년 4월호 - 전체 보기 )




[설치사례]




꿈을 키우는 공간에 찍은 방점
솔빛금속 울산 쇠평어린이공원 조형물

클라이언트 울산시청 / 제작·시공 솔빛금속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니다. 이 말에는 어폐가 있는 것 같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하기 때문에 다양한 가치를 담아야 한다. 특히 공간의 구조나 형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놀이터는 꽤 중요하다. 놀이를 하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성장하는 공간이 놀이터인 셈이다. 울산 쇠평어린이공원은 이러한 기능과 가치를 오롯이 담은 공간이었다. 울산시 쇠평어린이공원은 일대에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휴양과 정서 생활을 향상할 목적으로 2018년에 조성한 대규모 산림 복합문화 단지다. 쇠평 어린이공원은 산림복합 단지에 속한 시설로 최근 리뉴얼을 거쳤다. 산림 복합문화 단지에는 파크골프장과 숲속도서관을 비롯해 유실수농장과 목공소, 야외학습장, 도시 텃밭, 주차장 등을 갖춘 근린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솔빛금속은 쇠평어린이공원의 미끄럼틀 조형물을 새롭게 리뉴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솔빛금속 성윤기 대표는 “쇠평어린이공원 조형물을 시공했고, 도깨비 모티브로 제작한 미끄럼틀과 말 모형 조형물을 담당했다”라며 “제작부터 현장 시공까지 총 4개월이 소요됐고, 원래 계획은 지난해 10월 마무리였는데 일정이 밀리면서 최근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 대표는 “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린이 놀이터이다 보니 관련 규정에 맞춰야 해서 구조나 소재 등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었다”라며 “미끄럼틀 내부를 편백나무로 마감했고, 도색도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했다”라고 덧붙였다. 조형물은 결국 퍼즐 맞추기와 비슷해서 공장에서 시뮬레이션한 구조가 현장에서도 무리 없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어려운 부분이었다. 각도와 수평이 조금만 틀어져도 전체적인 밸런스와 강도가 무너지기 때문에 현장 시공 시 사소한 부분도 하나하나 체크를 해가며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아무래도 어린이 놀이터이다 보니 모서리 각도나 마감처리도 안전을 고려해 최대한 부드럽게 가공작업을 하는 등 일반적인 조형물에 비해서 좀 더 세심한 작업 과정을 거쳤다.



솔빛금속 성윤기 대표는 “도깨비 미끄럼틀과 함께 진행한 말 조형물은 규모가 커서 이송에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처음에 2등분 해서 트레일러에 싣고 가려고 했는데 공장에 트레일러가 접근할 수 없는 환경이라 3등분 해서 5톤 트럭에 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 대표는 “3등분을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또 조각을 맞추는 게 일이었는 데, 말 조형물은 외피만 1,000조각 정도였기 때문이다”라며 “그걸 공장에서 시뮬레이션 한 각도에 어긋나지 않게 다 조립했고 현장 시공을 고려해서 최대한 조형이 어긋나지 않게 3등분을 해서 작업을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1,2. 솔빛금속은 울산 쇠평어린이공원 조형물을 시공했고, 도깨비 모티브로 제작한 미끄럼틀과 말 모형 조형물을 담당했다.

3,4.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보니 구조나 소재 등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었다. 모서리 각도나 마감처리도 안전을 고려해 최대한 부드럽게 가공작업을 하는 등 일반적인 조형물에 비해서 좀 더 세심한 작업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미끄럼틀 내부를 편백나무로 마감했고, 도색도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했다.

5,6. 도깨비 미끄럼틀과 함께 진행한 말 조형물은 규모가 커서 이송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송환경 상 공장에서 3등분을 해서 현장으로 가져가 작업했다. 1,000 조각에 달하는 조형물 구조를 공장에서 각도에 어긋나지 않게 다 조립했고 현장 시공을 고려해서 최대한 조형이 어긋나지 않게 3등분을 해서 작업을 진행했다.

#조형물 #솔빛금속 #쇠평어린이공원 #울산시청 #디자인
글 노유청 사진 솔빛금속 자료협조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조형물 솔빛금속 쇠평어린이공원 울산시청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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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21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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