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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을 넘어 항바이러스의 시대 SKCS 항바이러스 필름
글 편집부 2020-10-27 오후 3:35:33 |   지면 발행 ( 2020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알아봅시다]

항균을 넘어 항바이러스의 시대
SKCS 항바이러스 필름

코로나19는 결국 바이러스, 세균과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이야기는 결국 일상에서 퍼지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존재를 명확하게 인지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스크 없이 입을 벌리는 행위가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방출하는 것인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SKCS는 항바이러스 필름을 개발했다. 항균을 넘어서 좀 더 고차원적인 방역기술을 담은 필름.
글 : 노유청 / 사진 : SKCS 자료협조


[ 필름을 접촉한 바이러스가 은나노 입자와 접촉하여 은이온이 바이러스 내부로 침투 → 은나노 입자가 바이러스의 표피를 파과하여 사멸시킴(이온반응) ]


[ 사진 1, 2 설명: SKCS가 선보인 항바이러스 필름은 은 나노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국내인증기관과 해외 검증기관을 통해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99.97% 차단을 인증받았고, 이는 항바이러스 필름 등급 중 최상위인 3.6등급을 넘는 수치다. ]

- 은 나노를 활용한 항바이러스 필름 -
코로나19로 인해 엘리베이터, 건물출입문 손잡이, 은행의 ATM기기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항균 필름을 보는 건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이고 불가피한 접촉이 일어나는 공간이니 말이다. 하지만 코로나19는 바이러스성 질병이고 항균 필름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최근 SKCS에서 개발해 선보인 항바이러스 필름은 코로나19 시대에 제대로 된 방역키트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CS 손희동 연구소장은 “항바이러스 필름을 개발한 건 국내 최초 사례”라며 “항균을 보편적인 기술이지만 항바이러스는 고차원적인 기술이라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손 소장은 “이번에 선보인 항바이러스 필름은 은 나노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방식이다”라며 “국내인증기관과 해외 검증기관을 통해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99.97% 차단을 인증받았고, 이는 항바이러스 필름 등급 중 최상위인 3.6등급을 넘는 수치다”라고 설명했다. SKCS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올해 3월부터 항균부터 순차적으로 항바이러스 필름까지 개발해 선보였다. 항바이러스 관련해서는 해외인증을 받아야 공신력이 있다는 판단으로 한국의 공인기관과 연계된 일본의 검증기관을 통해 테스트를 받았다. 이는 업계 최초로 국제인증 받은 사례다. 항바이러스 필름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항균 필름이 코로나19 관련해서는 큰 방역효과가 없기 때문이었다. 세균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이고 바이러스는 나노미터 단위이기 때문에 방역효과를 누리려면 항바이러스 필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내구성 높인 항바이러스 필름,
다양한 분야로 활용 고려 -
SKCS에서 선보인 항바이러스 필름은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은 나노 성분을 표면에 씌운 것이 아니라 적층 방식으로 쌓은 방식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높다. 항바이러스 효과는 필름의 외형이 손상되지 않으면 지속된다. SKCS가 자체적으로 내구성 테스트를 한 결과 알코올 성분으로 닦아내도 1,000회 까지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깨끗하고 투명한 소재로 제조해 시인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SKCS는 항바이러스 필름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이다. SKCS 손희동 소장은 “항바이러스 필름을 통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부분으로 매출을 보고 있다”라며 “그리고 가전이나 출입문 손잡이 핸드레일 등의 공간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손소장은 “매장 내부에 설치되는 윈도그래픽 등 옥외광고용 필름으로 적용하는 부분을 현재 논의 중이다”라며 “제품 라인업은 일상생활에서 소비자들이 접근 할 수 있는 B2C와 산업용인 B2B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할 예정이고,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항바이러스 #코로나19 #SKCS #항균필름 #소재



[ 사진 3, 4 설명: SKCS가 내부적으로 항바이러스 필름 성능 테스트한 결과. 4일이 지난 후에도 필름을 처리한 쪽 귤은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 사진 5~7 설명: SKCS는 항바이러스 필름을 통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부분으로 매출을 보고 있다. 그리고 가전이나 가구의 표면 마감 필름에도 항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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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항바이러스 코로나19 SKCS 항균필름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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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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