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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서울역 뒤편에 숨은 보석 같은 동네
후암동의 가게와 간판
글 노유청 2020-08-25 오후 3:39:07 |   지면 발행 ( 2020년 8월호 - 전체 보기 )



서울역과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후암동은 주택가와 상점가가 공존하며 재미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골목마다 숨겨진 가게들은 보석같이 반짝이는 매력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음식점이 모인 거리에는 퇴근한 직장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서울역과 인접해있기 때문에 북적거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택가와 작은 상점가들이 겹겹이 쌓여있어 오히려 여유로움이 넘쳐나는 동네이기도 하다. 숨겨진 동네, 걷고싶은 후암동을 거닐며 셔터를 눌러보았다.


▲ 입체문자사인 위에 동그란 전구 3개를 달아 글자에 포인트를 주는 요소로 활용했다. 가게 앞에는 귀여운 입간판 2개를 세워놓았다. 다소 많은 사인으로 정신없을 수 있지만, 그 자체가 가게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 가게 앞에 즐비하게 놓인 술병이 가게 입구를 디자인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흐린 날씨에 철재간판을 비추는 등불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갈월이골목’은 이탈리아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가게다.


▲ 간판이라고 하면 반듯하게 만들어진 채널사인, 판류형 간판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앤틱 모먼트’는 이런 형식을 모두 파괴했다. 래커로 쓴 것 같은 간판 주변에는 페인트가 번져있다. 하지만 이런 간판이 가게이름과 너무 잘 어울린다.


▲ 행인의 시선보다는 낮은 반지하 가게지만 독특한 가게 이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란 감’은 생활 도자기를 만들어 파는 가게다. 가게 외관에 달린 패브릭 포스터와 철제간판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커피. 작은 간판 두 개가 검은색, 흰색의 대비를 이룬다. 푸근함이 풍기는 가게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주는 요소는 바로 커피향이다. 진하게 우러난 더치 커피향이 가게 문을 타고 코끝을 스치면 가게를 지나치기가 힘들다.


▲ 오랫동안 사람들이 거주해온 동네이기 때문일까? 골목마다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새로 생긴 가게와 오래된 가게가 한데 뒤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간판에서 느껴지는 오래된 간판이 옛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8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후암동 #서울역 #숙대입구 #맛집 #익스테리어 #간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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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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