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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도 이젠 경험의 시대
글 김혜령 2020-07-13 오후 4:47:53 |   지면 발행 ( 2020년 7월호 - 전체 보기 )

성수동은 새로운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다. 재미있는 주제, 독특한 컨셉으로 생겨나는 가게들이 넘쳐나는 동네. 오프라인에서 이미 알려진 브랜드, 온라인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은 브랜드들도 성수동에 앞다투어 컨셉스토어, 플래그십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덕분에 핫플레이스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 동네가 되었다. 와디즈는 2012년 5월 설립된 이후 온라인에서 크라우드 펀딩하면 떠오르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지난 4월 22일, 성수동에 소비자와 생산자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와디즈’의 문을 활짝 열었다.


▲ 공간 와디즈의 전경. 와디즈는 아이디어를 펀딩하는 메이커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메이커에게는 소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이디어, 이젠 체험해볼 수 있다

‘공간 와디즈’는 와디즈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의미에서 선보인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오랫동안 메이커들이 고안해낸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던 와디즈.

누구의 아이디어든, 누구의 상품이던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고 소비자는 그들의 가치를 소비하는 플랫폼이 핵심이다. 오프라인 스토어 역시 다양함을 포괄적으로 담아낼 수 있어야 했다. 와디즈는 메이커와 소비자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와디즈 관계자는 “오프라인으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면 서포터는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기반으로 메이커들에게 지지를 표할 수 있다”라며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경험과 온라인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표현방식을 결합한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스토어 이름을 ‘공간 와디즈’라고 지은 이유는 성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함이었다. 와디즈 관계자는 “공간의 성격을 가장 정직하고 직관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스토어 이름을 지었다”며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는 단어인 ’공간‘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 입구에 있는 공간은 ’공간 와디즈‘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이다. 와디즈를 상징하는 민트색으로 꾸며진 이곳은 와디즈에 담긴 다양한 생각들이 통통 튀는듯한 느낌을 준다.

메이커들의 제품이 돋보이는 공간
공간 와디즈는 본래 인쇄소로 쓰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공간은 총 343평 규모이며 지하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되었다. 각 층에는 이름을 붙여 각 층의 성격을 설명했다.

지하 1층(SQUARE)은 스타트업과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했다. 1층(SPACE)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을 전시했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된 물품을 실제 경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꾸몄다.

2층(PLACE)은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메이커 스토어, 공용 작업공간 등이 있다. 마지막 루프탑은 성수라는 공간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공간에서는 성수동 분위기에도 어울리면서 기업이 지닌 개성을 같이 담아내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먼저 기존 공장이 지닌 구조를 살려서 본래 공간이 지닌 개성을 살리고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재편했다.

내부는 콘크리트, 벽돌, 모래까지 공간에 사용된 재료들이 그대로 살아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덕분에 색상이 알록달록한 상품들이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함과 동시에 제품이 눈에 또렷하게 들어온다. 말 그대로 제품이 돋보이도록 설계했다.

입구에 흰공과 민트색 공으로 채워진 곳은 ’공간 와디즈‘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간이자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본래 경비실이었지만, 입구에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구에 서있는 구조물에 관심을 보이며 들어왔던 시민들은 와디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돌아간다. 와디즈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누구나 부담없이 펀딩 제품을 체험하고 메이커와 다양한 교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메이커들에게는 새로운 상상을 자극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공간와디즈 #메이커 #성수동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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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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