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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2020년 사인시장을 전망하는 자리
글 편집부 2020-01-28 오후 1:40:37 |   지면 발행 ( 2020년 1월호 - 전체 보기 )




▲ 2019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27회 한국국제사 인디자인전(이하 코사인전)이 개최됐다. 올 한해 사인업계 다양한 이슈와 함께, 실사와 가공 장비, LED, 사인 자재 등을 만날 수 있었다. 폭넓어진 UV 라인업과 최근 떠오르는 3D 프린팅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또 한, 올해는 시기적으로 11월 말에 열려 전시회를 통해 2020년 시장을 전 망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전년 대비 전시 규모 감소한 반면, 관람객 수는 소폭 증가


2019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서 제27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이하 코사인 전)이 개최됐다. 올 한해 사인업계 다양한 이슈 와 함께 실사와 가공 장비, LED, 사인 자재 등 을 만날 수 있었다. 폭넓어진 UV 라인업과 최근 떠오르는 3D 프린팅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올해는 시기적으로 11월 말에 열려 전 시회를 통해 2020년 시장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19 코사인전은 100개 업체, 420 부스 전년 대 비(2018년 116개 업체, 541 부스) 다소 감소한 규모로 열렸지만, 총관람객 수는 약 14,000명으로 전년 대비(2018년 13,770명) 소폭 증가했다. 코 엑스 오하윤 과장은 “올해 코사인전에는 약 100 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며 “자세한 집계는 현 재 정리 중이지만 옥외광고종사자 교육대상자 들을 포함한 약 14,000명이 전시장을 관람한 것 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라고 밝 혔다. 2019년 코사인전은 규모가 전년 대비 다소 줄었 지만, 관람객은 증가했다.

2018년에는 전시장을 A홀과 B홀을 사용했던 데 반해, 2019년에는 A 홀만을 사용했다. 전시장 규모를 축소한 대신 밀도 있게 전시 부스를 운영한 점이 눈에 띄었고, 규모가 감소한 반면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전체 적인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애니 룩스 고동환 과장은 “작년에는 A홀과 B홀에 걸 쳐 넓게 부스를 넓게 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외곽에 배치받은 부스는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올해는 밀도 있는 부스 운영 덕에 작년보다 많 은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시장 분위기는 작년에 비해 침체되었 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프린트시스템 김천수 대표이사는 “업계 관계자들이 관심을 두고 보는 국내 최대 사인 전시회라는 명성과 비교해 전시장 분위기가 침체된 것 같다”며 “내년엔 다양한 장비를 보유한 기업들이 참가해 더욱 활기찬 시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몇몇 업계 관계자들은 코사인전 기간에 대해 아 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코사인전이 열린 기간은 11월 28일부터 30일. 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는 한 달 업무를 마무리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참석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작년에는 중순에 했던 데 비 해 올해는 말일이기 때문에 전시를 관람하는 업계관계자들에게 부담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 다. 하지만 작년에 이어 옥외광고종사자 보수교육을 진행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실질 구매층인 다수의 업계종사자들이 교 육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 지난 몇 해 동안 이어진 수성, 솔벤트, 라텍스, UV 잉크별 각축전 양 상이 올해 코사인전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UV 강세흐름과 더불어 장비간 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올해도 이어졌다.

사인시장의 이슈가 드러난 2019 코사인전

2019년 코사인전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인시 장의 이슈가 그대로 드러난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UV 프린터의 강세는 여전 했고, 잉크별 장비 각축전도 치열했다. 그리고 전 시회를 통해 새로운 장비를 선보인 업체도 눈에 띄었다. 전시회가 11월 말에 열렸기 때문에 2019 년 마지막에 집중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2020년 상반기를 준비하는 경향이 강했다.

코스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에코솔 벤트 장비 XpertJet을 선보였다. 코스테크 김정미 이사는 “이번 코사인 전에서는 최근에 새로 출시한 에코 솔벤트 장비인 XpertJet을 중심으 로 여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코사인 전에 선보인 장비를 통해 내년 시장을 구상해보 고 있다”라고 밝혔다.


▲ UV 양면출력, 3D 프린팅을 전시장에서 직접시연해 관람객의 눈길 을 끌었다. 그리고 텍스타일 프린팅이 업계에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도 있었다.

한국HP 역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장비 인 페이지 와이드 XL 5100을 선보였다. 한국HP 강동수 차장은 “XL 5100은 수성프린터 시장인 현수막 분야를 타깃으로 하는 장비”라며 “XL 5100과 더불어 라텍스 라인업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강 차장은 “전시회 시기가 작년보다 조금 뒤로 밀려서 한해를 정리 하고 내년을 대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 다”라고 덧붙였다.

UV 프린터의 강세는 이번 코사인 전에서도 두드러졌다. 이는 2019년 실사시장의 이슈가 전시 회 까지 이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2018년 코사전을 기점으로 UV 프린터가 괄목할 만한 성장 을 거둔 흐름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계속됐다. 마카스 허재 상무는 “2018년 코사인전 이후 UV의 치열한 각축이 전개됐고, 그를 통해 UV 프린터가 확실한 포지션을 차지했다”라며 “몇 해 전부터 예 측한 1,800mm 이하급 롤투롤 UV 장비가 시장 에서 두각을 보였고, 다양한 UV 프린터가 소개되 면서 2020년에도 강세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 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허 상무는 UV와 더 불어 텍스타일 프린터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라며 “물론 아직은 텍스타일 업계를 타깃으로 사 업을 진행하는 분위기지만 사인시장에 어떤 영향 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UV 양면출력이나 3D프린팅을 전시장에서 실제 로 볼 수 있었던 점도 올해 코사인전의 특징이었 다고 할 수 있다.

UV 양면출력과 3D프린팅은 사 인시장에서 관심이 있는 기술이었지만, 장비 규 모 등 여려가지 이유로 전시장에서 직접 보여주 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코사인전에서는 두가 지 기술 시연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이는 2019년에 사인시장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 아진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한울상사는 UV 양면프린터 SDL3300을 선보 였다. 특히 단면과 양면 출력의 품질을 비교 시 연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프린트 폴은 재현테크와 함께 3D프린터 마시빗을 실제 로 구동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재현테크 황현철 이사는 “2020년부터는 사인시 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3D프린터를 알 릴 생각”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장 비인데 아직 알려지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다 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프린팅 솔루션을 알리며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채널사인, LED 등 다양한 아이템도 눈에 띄었다. 기존 에 LED 네온관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 다. 면발광 채널사인, 도광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업 체가 눈에 띄었다.

이렇듯 이번 코사인 전은 UV 강세 흐름과 텍스 타일 프린팅, 그리고 솔벤트 장비의 다양화 등 2019년 한 해 동안 사인시장에서 이슈였던 내용 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시회를 통해 드러난 이 슈와 트렌드가 2020년 사인시장에 어떤 영향 을 미칠지 주목해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 번 코사인전은 흥미로운 볼거리가 지난번보다는 많았던 것 같다”라며 “UV 강세 흐름은 물론 이고, 사실상 솔벤트 장비를 독식하다시피 한 엡 손을 새로운 장비들이 어떻게 견제할 것인지 그 것도 눈길이 가는 부분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텍스타일 프린팅과 UV 양면출력, 3D 프린팅까지 여러 기술을 직접 선보인 것도 인상 적이었다”라며 “이제는 사인시장 외에도 단순히 실사출력만이 아닌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채널사인, LED등 다양한 아이템도 눈에 띄었다. 기존에 LED 네온관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면발광 채널사인, 도광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업체가 눈 에 띄었다. 또한, 실사 후가공 장비 역시 관심사 였다. 몇 해 전부터 지속한 자동화 트렌드가 전 시회를 통해서도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코사인전 #전시회 #사인시장 #실사 #트렌드 #조명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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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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