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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 무토 신제품 발표회
완전히 새로운 XpertJet
글 노유청 2019-11-25 오후 1:02:41 |   지면 발행 ( 201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코스테크는 지난 10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코스테크와 무토가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은


코스테크는 지난 10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코스테크와 무토가 향후 진행할 프로젝트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이날 열린 신제품 발표회의 중요한 화두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은”이라고 할 수 있다. XpertJet은 풀체인지 모델이지만 무토의 본질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장비였다.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사인업계는 현수막을 중심으로 기형적으로 성장해 왔는데, 전 세계의 사인시장 움직임과 동떨어진 방향이었다”라며 “국내 사인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보고 움직여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민 대표는 “프린터 헤드는 단기간에 비약적인 테크놀로지 발전을 거뒀지만, 산업용 인쇄 해상도는 600dpi면 충분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600dpi를 중심으로 생산성을 중시하는 프린터가 승자가 될 것이라 보고 있고, 스펙경쟁 보다 실질적인 활용도를 중시하는 시장흐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무토 하야카와(Hayakawa) 대표는 “무토가 7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에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감사하다”라며 “XpertJet은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장비지만 무토의 본질은 놓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야카와 대표는 “무토와 코스테크는 내년이면 협력관계를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데, 이번에 출시한 장비가 한국 시장에서 두각을 보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무토는 코스테크와 계속해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 코스테크 민경원 대표와 무토 하야카와 대표가 각각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신제품 발표회와 장비를 소개했고, 실사 업계의 이슈와 미래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코스테크와 무토의 새로운 성장 동력 XpertJet

이날 발표한 XpertJet은 밸류젯의 후속 장비다. XpertJet은 네이밍에서도 알 수 있듯 전문가라는 의미를 담았고, 고품질 고화질 출력을 할 수 있는 장비 특성을 상징한다. 무토 오가와(Ogawa) 본부장은 “XpertJet은 베이스 프레임을 중심으로 각 부분을 조합할 수 있는 모듈러 방식으로 설계했다”라며 “모듈러 방식의 특징은 다양한 헤드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며, 올해는 에코 솔벤트 장비를 출시했고, 내년에는 후속으로 UV, 수성 장비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오가와 본부장은 “XpertJet은 풀 체인지를 진행한 장비지만 기존에 무토 고유기술인 Y레일 알루미늄구조는 그대로 적용했다”라며 “Y레일 기술은 무토의 근간인 제도기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고유의 경쟁력이라 생각하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무토는 이날 발표를 통해 생각하는 타 장비와의 차별화되는 6가지(생산성, 출력 품질, 쉬운 사용과 메인터넌스, 신뢰성, 잉크 소재의 다양성, 러닝 코스트) 영역에 대해 설명했다. 그 중에 3가지(생산성, 출력 품질, 쉬운 사용과 간편한 메인터넌스)는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밝혔다. 특히, 쉬운 사용과 메인터넌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세운 차별화 전략이다. 이는 장비의 운용과 유지보수 차원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무토의 개발 원칙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코스테크 김정미 이사는 “오늘 발표한 XpertJet은 무토 고유의 기술인 고정밀 Y 레일 구조로 프레임을 구성해 출력 작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 결과물 품질이 우수하다”라며 “미디어 피딩 메커니즘을 적용해 다양한 소재로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이사는 “장비와 더불어 경쟁력 있는 무토 정품 에코 솔벤트 잉크(Ultra Value)도 동시에 개발했다”라며 “그리고 XPJ-1682SR은 각각 7색(C, M, Y, K, Lc, Lm, Lk), 4색 더블, XPJ -1641SR은 4색 싱글로 컬러를 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XpertJet은 MSM(MUTOH Status Monitor), LED내부 조명 등 다양한 장치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MSM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프린터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데, 최대 5대 까지 활용할 수 있어 출력 작업시 유용하다. 또한, XpertJet에는 DropMaster2 기술을 적용했다. 소재 두께 정보를 입력하면 잉크 분사 타이밍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조정해 출력 품질을 높인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코스테크 #무토 #프린터 #XpertJet #에코 솔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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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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