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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뿅카GO
신개념 모빌리티 옥외광고 플랫폼
글 최인경 기자 2019-07-11 오후 1:47:59 |   지면 발행 ( 2019년 7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4월 15일 자동차를 이용한 신개념 광고 플랫폼 ‘뿅카GO’가 등장했다.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인 뿅카가 새롭게 런칭한 뿅카GO는 한마디로 자동차를 매개로 하는 온·오프라인 광고 플랫폼이다.

뿅카는 카셰어링 서비스에 광고를 결합해 뿅카GO를 소개했다. 기존의 자동차를 활용한 광고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쉽다. 가장 좋은 예가 택시다. 자동차를 활용한 광고라 하면 가장 먼저 래핑 광고를 떠올린다. 택시와 버스 등의 래핑광고는 광고주가 원하는 문구와 이미지로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된다. 그리고 광고면적에 따라 비용을 산정한다.

뿅카GO는 이러한 래핑 차량을 뿅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서비스다. 한마디로 소비자는 무료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자동차를 빌리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광고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모든 비용은 이용자 대신 차량 광고주가 부담한다.

광고주는 차량에 풀 래핑, 반 래핑, 줄 래핑 등 형태로 광고를 집행한다. 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광고가 담긴 카셰어링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하고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광고주에 따라 자동차 경험을 제공하거나 맞춤 프로모션을 결합해 자동차 이용 자체가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게 할 수도 있다.


뿅카G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를 결합한 광고다. 광고주가 캠페인을 시작하면 뿅카 애플리케이션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일정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이러한 포인트를 적립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뿅카는 타 카셰어링 업체와 달리 뿅카는 차량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모기업인 비마이카를 통해 렌터카 업체의 유휴 차량을 임대해 사용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가 사용하는 차량 대수는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뿅카는 서비스 정식 오픈과 동시에 이베이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옥션 캠페인은 오픈 5일 만에 예약 건수 1,000개를 달성했다. 또한, 5월에 진행한 캠페인에도 배차 예약을 통해 약 2,000명이 배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차량 가동률은 약 80%다.

뿅카 김상훈 대표는 “공항버스와 같이 도심과 공항 간을 운행하는 공항뿅카 서비스를 제공한다든지, 차량 구입, 유지비, 각종 보험비 등을 직접 부담해야만 채용이 가능한 직군에 무료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뿅카Go를 활용해 진출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옥외광고 시장이 매우 큰 동남아 시장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래핑 광고 #카셰어링 서비스 #뿅카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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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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