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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8년 옥외광고 업무유공’ 시상식 개최
글 편집부 2019-06-04 오전 11:44:26 |   지면 발행 ( 2019년 6월호 - 전체 보기 )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 25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2018년 옥외광고 업무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작년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옥외광고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해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행안부 장관 표창 18점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불법 광고물 정비, 안전점검 등 점검지표에 따라 외부위원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관으로 광주 광산구, 울산 중구, 강원 원주시가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인천광역시, 부산 부산진구, 인천 부평구가 뽑혔다. 그 밖에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경기 수원시, 울산광역시 생활 공감 정책 참여단 등 18개 기관ㆍ개인이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은 지역 유관단체와 협업하여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치고,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에 노력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했다.

우선 광주 광산구는 옥외광고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시 정비반 운영과 중점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지속적인 순회 정비를 실시하고, 주말 특별정비반 편성ㆍ운영과 수거보상제 활성화 등으로 도시경관 개선에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울산 중구는 최근 10년 동안 자체예산을 투입해 2,200여 개 간판을 지속해서 교체했다. 마지막으로 강원 원주시는 불법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사업과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사업을 하고,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총 19회)을 벌이는 등 주민참여에 의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는 평을 얻었다.

또한, 시상식을 겸해 1박 2일 동안 개최되는 워크숍에서는 자치단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을 주제로 미학 강연을 했다. 행정안전부 조봉업 지역발전정책관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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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News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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