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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2019 서울모터쇼
디테일과 럭셔리로 승부하라
글 편집부 2019-05-07 오후 1:08:25 |   지면 발행 ( 2019년 5월호 - 전체 보기 )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을 주제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시 규모가 지난 2년 전보다 다소 줄었지만, 총 참가업체는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서울모터쇼를 찾는 자동차 애호가들의 발길은 열흘 내내 계속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주말에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총 10일간 누적 관람객이 628,000여 명에 달해 2017 서울모터쇼 대비 소폭 증가했다.


▲ 최광춘 kcchoi06@naver.com

본지 편집위원
동덕여자대학교
시각&실내디자인학과 교수


 






▲ 쉐보레의 브랜드 로고 사인은 조명 입체 성형사인과 조명 채널사인으로 설치되었다. 전시관 중앙 부분의 시스루 LED 전광판들과 전시관 뒷벽 면의 초대형 LED 전광판 영상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하였다.

로고 사인 싱크로율 100%를 넘어서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모터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 역시 남들보다 한 발 더 빨리 여러 브랜드의 신차들과 모빌리티 관련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직접 자세히 살펴보고, 더욱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 평가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월드 프리미어 4종과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1종 등 신차 35종이 첫선을 보였으며, 친환경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다양한 시승 행사와 시뮬레이션 게임, VR․AR 체험 장치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전시기간 내내 별도로 자동차산업 및 미래 에너지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브리핑과 세미나가 활발하게 개최되어 현재 완성차와 부품업체 중심의 서울모터쇼를 점진적으로 모빌리티쇼로 변화시켜 나가려는 주최 측의 의도를 엿볼 수가 있었다. 2019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SNS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관람객은 이미 전시장(킨텍스)을 방문하기 전에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와 신차에 대해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다만 넓은 전시장에서 제일 먼저 만나보고 싶은 신차와 자동차 브랜드 전시관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모를 뿐이다. 그에 대한 답이라도 하듯 2019 서울모터쇼에서도 각 자동차 브랜드들의 전시관 메인 사인디자인은 매우 미려하고 화려하게 빛을 발했다. 특히, 브랜드 로고 사인디자인의 마감과 조명이 더욱 디테일해졌고 한결 더 럭셔리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자동차 메이커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의지를 LED 조명기술과 플라스틱 성형기술이 충분히 뒷받침해준 덕분이다. 그동안 자동차 관련 기술 및 디자인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모터쇼의 사인디자인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몇몇 주요 자동차 전시관의 메인 브랜드 로고 사인은 실제 자동차 브랜드 로고와 시각적 싱크로율 100%를 뛰어넘었다.

항상 문제는 실제 자동차에 부착된 브랜드 로고는 아주 밝은 조명 아래에 있어서 언제나 잘 보이지만 전시관의 브랜드 로고 사인은 정교한 조명 장치가 별도로 수반되지 않으면 아무리 100% 똑같이 만들어 놓아도 잘 보이지 않는다. 결국 플라스틱 성형기술과 더불어 LED 조명기술의 발전이 브랜드 로고 사인의 시각적 싱크로율 향상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모터쇼를 매우 역동적이고 마치 축제와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초대형 LED 전시 영상매체와 특수조명 연출도 더욱더 다채로워지고 더욱 강력해졌다.


▲ 현대자동차는 길고 답답한 외벽 면에 조명 브랜드 로고 사인을 부각했다. 벽면으로 사용할 합판에 브랜드 로고를 정교하게 오려내고 뒷면에 백색 아크릴판을 덧댔다. 그리고 백색 조명 처리를 하니 마치 큰 스크린에 브랜드 로고가 투사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MINI에 전시된 이 특별한 자동차는 세계적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MINI 40주년 기념으로 직접 디자인했으며 전 세계에 단 한 대만이 존재한다고 한다. 차량의 모든 부분이 크롬으로 도금되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 쌍용의 코란도 부스는 브랜드 로고 사인을 조명 채널사인으로 설치하고, 작은 글씨들은 요즘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네온관으로 제작 설치하여 매우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인상을 주었다.






마스터피스와 함께 돌아온 렉서스 전시관

렉서스가 보여주는 장인정신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에 반영되어 나타났다. 새로워진 렉서스 전시관은 화사하고 은은한 아름다움을 내비쳤다. 서울모터쇼의 다양한 전시관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던 렉서스 전시관을 자세히 살펴봤다.

이번 렉서스의 전시관은 1,300㎡ 규모로 마련됐다. 브랜드 로고 사인은 내부광원을 넣어 음영을 살렸고, 무엇보다 천장에 설치한 곡선을 잘 살린 조형물은 공간의 분위기를 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 기획부 이병진 상무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는 ‘Journey of LEXUS’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전시관을 구성했다”며 “렉서스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렉서스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메인 전시장에는 새롭게 출시된 Compact SUV UX부터 플래그쉽 모델인 LS까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소개하고, LF-1 Limitless와 RX Cut-body를 통해 미래 렉서스 SUV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 상무는 “전시관에는 렉서스 장인정신(타쿠미 정신)을 알리기 위해 ‘Craft Parts Box’ 조형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고, 국내의 신진 작가들이 렉서스와 함께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할 수 있는 LEXUS Creative Masters Zone도 운영했다”며 “이를 통해 렉서스가 단순히 자동차를 판매하는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쇼 기간 중 3일 동안에는 UX Amazing Showcase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 기간에는 렉서스 UX의 7가지 외장색상과 SUV 모델(NX, RX, RX Cut body, LF-1 Limitless Concept)만을 전시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시했다. 또한, 전시관 내부의 목재로 마감은 다양한 작품들과 잘 어울렸고, UX Studio를 다양한 포토존 형태로 연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글, 사진 : 최인경 기자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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