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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채널
UV 장비 도입으로 원스톱 제작 시스템 구축
글 노유청 2018-08-25 |   지면 발행 ( 2018년 9월호 - 전체 보기 )




▲ 스마트채널은 2015년 초에 설립한 채널사인 전문 제작업체다.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프랜차이즈 간판 등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했다.

장비의 종류는 마치 자동차의 옵션과 비슷하다. 다양할수록 여러 운용을 할 수 있다.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크리에이티브와 관련이 있다. 장비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사업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양적인 성장이 결국 질적인 성장까지 이끄는 셈이다.

스마트채널 김수환 대표는 “최근 생산력 강화를 위해 미마끼 UV 프린터 UCJV300-160을 도입했다”라며 “채널사인 전면에 넣을 그림이나 이미지를 제작할 때 UV 프린터를 주로 사용하는데, 기존에는 외주작업을 통해서 소화했지만 이번에 도입한 장비를 통해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외주작업을 할 수 없는 납기일정으로 급한 주문이 들어오면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하고 수성 프린터를 통해서 작업하기도 했지만, 확실히 UV 출력과 비교하면 품질이 아쉬웠다”라며 “그러한 급한 작업에서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UV 프린터를 도입했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채널은 장비도입을 통해서 기존 사업군인 채널사인 생산성을 강화하고 내부에서 원스톱으로 제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주작업을 통해 손실되는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미마끼 UCJV300-160는 프린트 앤 컷 장비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UCJV300-160는 4레이어 출력이 가능해 내부광원을 통해 백라이트 방식으로 야간 표현력이 좋아 채널사인 이미지를 출력하기에 적합한 장비다.

스마트채널은 기존에도 미마끼 장비를 사용했고,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UV 프린터도 UCJV300-160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PC방 프랜차이즈 간판제작 물량을 소화하면서 하루에 12시간 이상 거의 풀가동해도 무리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카스 담당자는 “스마트채널은 수성장비부터 커팅기 등 기존에 미마끼 장비를 통해 채널사인을 생산하던 업체였다”라며 “이번 UCJV300-160도입은 UV 출력을 내부적으로 진행해 생산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UCJV300-160는 염화비닐, 타포린, 천, 종이, PET와 같은 다양한 소재에도 출력할 수 있어, 채널사인 외에도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의 폭이 넓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채널은 기존 생산 장비에 이번 UV 프린터 도입으로 경쟁력을 더하고 새로운 사업 구상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채널사인을 주문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적으로 처리하면서 수익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그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스마트 채널 김수환 대표는 “2015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현재 3년이 됐는데 공장에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이전을 몇 차례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그래도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채널사인 작업을 진행하면서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UV 프린터 등 새로운 장비 도입은 현재 중심축인 채널사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내부적으로 원스톱으로 제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업영역을 확장도 고민해 보려는 포석이라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스마트채널은 최근 UV 프린터를 도입하고 원스톱 채널사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국, 스마트채널은 장비도입을 통해서 내부생산 시스템을 강화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질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장비를 통해서 생산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한편, 스마트채널은 에폭시 채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사인으로 시작해 장비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템 발굴을 고민하는 스마트채널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 스마트채널은 최근 생산력 강화를 위해 미마끼 UV 프린터 UCJV300-160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UV 장비를 통해 외주로 하던 출력 작업을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급한 주문에도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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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스마트채널 채널사인 UV 프린터 미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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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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