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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보급라인 가동
2018 경향하우징페어,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특별관
글 최인경 2018-03-25 |   지면 발행 ( 2018년 4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가 개최됐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경향하우징페어에는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특별관이 마련됐다. 사인업계 종사자들은 신장비를 소개하고 건축, 인테리어에 접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UV프린터의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가 개최됐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전시회에는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특별관이 마련됐다.

 

디지털 프린팅 접목 가능한 특별관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18 경향하우징 페어가 개최됐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박람회는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 전 품목을 다뤘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는 전시면적 55,000㎡로, 790개 업체의 2,900부스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총 180,729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는 각 4개의 특별관과 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특별관에는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상업공간 디자인&설비, 욕실 주방, 일본 목재 특별관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리빙&라이프 스타일, 한국 건축 기계설비 전시회, 경향부동산페어, 대한민국 건설기술산업 대전이 함께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목재와 각종 자재를 다루는 공구와 기기의 활용이 눈에 띄었다. 그중 사인업체는 다양한 소재와 인테리어에서 활용하던 디지털 프린팅 분야의 사업을 더 확대해나갔다. 전시회는 다양한 세미나는 물론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의 마련된 해외 초청 디자이너 특별관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와 공간 디자인에 대한 트렌드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KOTRA와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전 세계 85개국, 125개 업체가 해외 무역관을 통해 약 120여 명의 바이어를 지원했다.




▲ 판매업체들은 장비 사양은 높이면서 비용은 절감한 UV프린터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장비업체들은 이미 시장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UV프린터가 본격적인 보급 물결에 들어서길 기대하고 있다.



UV의 진입장벽을 낮춰라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올해도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특별관이 마련됐다. 특별관은 각종 사인 장비와 소재,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UV프린터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전체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특별관은 UV프린터 보급에 힘쓰는 분위기였다.

작년 말, 사인업체는 코사인전의 흐름을 이어가며 다양한 UV프린터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잉크테크, 그레탁 이메징 코리아는 새로운 UV프린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코사인전에서 UV프린터 시장의 성장성을 확인하고, 이번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특별관에서 본격적인 사업영역의 확대를 시작했다. 특히, 판매업체들은 장비 사양은 높이면서 비용은 절감한 UV프린터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장비업체들은 이미 시장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UV프린터가 본격적인 보급 물결에 들어서길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급형 UV프린터의 제작․판매에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사인업계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시작이 좋다는 반응이다. 작년 이맘때쯤, 주춤하던 사인시장이 다시 어깨를 펴기 시작했다. 올해 초에 열린 디지털 사이니지&프린팅 전시회에서 소비자가 먼저 UV프린터를 찾고 계속해서 상담이 이어진다는 것은 사인업체의 올해 사업 의지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한 장비업체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문의가 더 많은 편이다”며 “장비의 신규교체 수요와 중소형 UV프린터의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다.

현장 반응도 좋은 편이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박람회 특성상 일반 관람객 수가 월등히 많다. 그 점을 감안해 작년과 비교해보자면, 사인업계 혹은 인테리어 관계자의 수와 관심도가 증가했다. 미리 전시회 소식을 접하고 직접 장비를 보러 온 관람객의 수가 늘었다는 의견이다. 또한, 딜리 박용복 팀장은 “인테리어쪽에서는 UV 수요가 거의 다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반응이 좋은 걸 보니 끝나지 않았나 보다”며 “올해는 목재와 같은 외장재를 취급하는 업체에서도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딜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하고 NEOTITAN 장비를 경제형 모델로 선보였다. 웰퍼스트는 UV 신제품 TB102U를 소개했다. 중소형으로 4컬러와 화이트 잉크를 지원한다. 잉크테크는 UV 신제품 LXi8을 선보였다. 3.2m급 평판 프린터로 국내 처음 출시하고, 보급형으로 LX시리즈를 소개했다. DM디스플레이는 옥외광고에 활용이 가능한 매직필름을 전시했다. 해광레이저는 유니버설 레이저를 사용한 주차번호판 무료제작 이벤트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스트코아는 Apache6045B으로 UV 평판의 장점을 부각했다. 그레탁 이메징 코리아는 Arizona 365GT를 보급형으로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디엠피에스와 드림젯코리아는 다양한 중소형 UV프린터와 소품을 전시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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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경향하우징페어 디지털 프린팅 사이니지 인테리어 UV 보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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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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