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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인사인 UV 채널
빛을 통해 만드는 채널사인의 아름다움
글 노유청 2018-03-25 |   지면 발행 ( 2018년 4월호 - 전체 보기 )



황변현상을 잡는 것은 채널사인 시장의 과제였다. 에폭시 이후 다양한 제작방식이 등장한 배경에는 황변현상을 제어하는 것이었다. 특히 작년부터 현재까지 소재와 제작 방식이 각축을 벌이면서 오랜만에 채널시장이 뜨거워졌다. 그중 UV 채널은 빛 경화를 통해 제작하는 방식이다. 황변현상을 제어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UV 채널 제작방식을 알아봤다.


▲ UV 경화 방식의 장점은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빛으로 굳히는 작업을 마치면 별도의 건조할 필요 없이 바로 마무리 작업을 해서 출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납기가 촉박하게 발주가 들어오는 작업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이다.

완성형에 이른 UV 경화방식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건 쉽지 않다. 특히 시장에서 상품에 대한 불신이 깔린 상태에서 그것을 뒤집어 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는 자동차, IT기기 등 여러 브랜드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한번 실패한 에디션이 있으면 고객의 불신을 잠재우기 위해 다음 세대에서는 품질에 대해 기준을 두 배 세 배 높여야 한다는 것을. 어렵지만 성공한다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찬스가 되기도 한다. 위기 뒤에 찬스가 온다는 말처럼.

UV 경화 방식으로 제작한 채널사인은 시장의 평가가 좋지 않았다. 초기부터 몇 해 간 거듭된 실패로 시장의 반응이 냉담한 제작 방식이었다. 인사인 문충규 대표는 “초기 1, 2세대 UV 경화 방식의 품질이 좋지 않아서 시장의 인식이 부정적이었지만 UV 경화는 장점이 많은 제작방식”이라며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품질을 높인 완성형 UV 채널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문 대표는 “여러 화학 업체와 연구를 통해서 UV 경화 방식에 최적화한 레진을 개발했고 다양한 파장의 빛을 투사 하면서 최적화한 제작 매뉴얼을 만들었다”라며 “내부적으로 인사인의 UV 채널사인이 완성형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시장에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UV 경화 방식은 레진의 완성도와 빛 파장의 조합이 품질을 좌우한다. 빛을 통해 순식간에 굳히는 방식이라 레진의 품질,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아야 불량 없이 채널사인을 제작할 수 있다. 결국, UV 경화가 장점이 많은 제작방식이지만 이전 제품은 기술적인 완성도가 부족했다고 할 수 있다. 인사인은 시장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완성형 UV 채널사인을 개발해 선보였다.


▲ LED 광원을 배치하고 상단부에 PVC판을 삽입한 뒤 접착제로 실링 작업을 진행한다. 실링 작업은 채널사인의 내구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레진과 PVC판의 접착성을 높여서 채널사인 표면의 틀어짐이나 크랙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 UV 채널

UV 경화방식의 장점은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빛으로 굳히는 작업을 마치면 별도의 건조할 필요 없이 바로 마무리 작업을 해서 출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납기가 촉박하게 발주가 들어오는 작업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시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제작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레진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경화제를 섞어 레진의 화학반응으로 굳히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작업 후 용액이 남아도 보관했다가 다시 쓸 수 있다.

인사인 문충규 대표는 “UV 경화 방식은 레진에 빛을 투과해야 굳는 방식이라 용액 자체는 계속해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이것이 열경화 방식과 다른 특성인데, 작업량에 맞춰 필요한 레진의 양을 계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재 로스에 대한 걱정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문 대표는 “컬러를 구현하는 방식도 내부에 시트를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PVC 판에 UV 프린팅으로 색을 입히고 그 위에 투명레진을 발라서 경화시킨다”라며 “시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단 채널사인의 내구성이 높아지고, 그라데이션이나 패턴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인사인이 선보인 UV 채널은 품질과 생산성을 높인 제작방식이라 할 수 있다. 빛 경화를 통해서 품질이 높은 채널사인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접착제로 실링작업을 한 뒤 레진을 부어서 경화시키는 과정을 각각 2번씩 거치면 바로 출고가 가능한 완제품 형태가 되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짧다. 납기가 촉박한 일이 많은 채널사인 시장을 고려하면 유리한 점이 많은 방식이다. 인사인은 ‘UV 채널’이라는 브랜드로 특허를 등록하고 채널시장에 UV 경화 방식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대리점 모집 등을 통해 UV 채널 제작 방식을 공유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문충규 대표는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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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인사인 UV 채널 채널사인 레진 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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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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