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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프린팅 전성시대1
특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비
글 편집부 2017-04-25 |   지면 발행 ( 2017년 5월호 - 전체 보기 )



특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비 UV 프린팅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특수한 목적으로 도입하던 장비에서 보편적으로 변하는 흐름이 몇 해간 지속한 결과다. 초기 UV 프린터는 경쟁 기종이 없는 소수 장비 정도의 포지션이었다면 현재는 솔벤트, 라텍스와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제 실사시장 장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필수요소로 부상한 UV 프린팅에 대해 2회에 걸쳐 분석해 본다.


▲ UV 프린팅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잉크가 지원된다는 점이다. 그것이 UV 프린터를 구매하는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명한 소재에 화이트 잉크로 바탕을 깔고 선명한 색을 출력해 윈도 그래픽 등 다양한 곳에 쓰이는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다.

실사의 미래는 UV
사인업계 종사자들과 광고주, 광고대행사 담당자 등 다양한 분야의 요구와 상상을 가능하게 한 기술은 UV 프린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벤트 잉크가 주류를 이루던 실사시장의 초장기에 연질소재, 즉 시트외에 출력을 할 수 있는 건 흔치 않았다. 유리, 아크릴, 가죽, 목재 등등 다양한 소재에 다이렉트로 출력을 하는 건 허무맹랑한 상상으로 취급받던 시절도 있었다. 연질소재인 시트에 출력해 유리나 아크릴에 이미지를 부착하는 후가공을 통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2000년대 초중반 UV 프린터의 등장은 사인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빅 이슈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에 직접 출력이 가능한 방식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당시에는 생각만큼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그랬던 UV 프린터가 시행착오를 거치고, 단점을 보완하는 단계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고 이제 대중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V 프린터의 대중화는 이미 몇 해 전부터 실사업계에서 끊임없이 오고 간 이야기였다. 그 시기가 대중화의 시작점이었다면 이제는 2막이 열린 셈이다. 솔벤트와 라텍스, 수성장비가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사이에 UV가 조용히 영역을 넓혀갔다. 그리고 이제는 장비구매를 고려할 때 비교리스트에 UV가 한 축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이 고무적인 것이 UV 프린터가 처음 등장했던 2000년대 초 중반엔 그저 특수한 작업을 하기 위해 소수만이 도입하는 장비였다. 그랬던 UV 프린터가 구매리스트에서 솔벤트 등의 장비와 경쟁을 한다는 건 대중화의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아직도 가성비 등 다양한 구매조건을 고려하면 뒷순위로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성장한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규모나 의미, 위상이라는 측면으로 볼 때 말이다. 실사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다양한 아이템 생산을 모색해야 하는 현시점에 UV 프린터는 점점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실사시장의 미래는 UV 프린터다.


▲ UV 프린터의 장점은 생산성 향상이다. 납기 기간이 짧은 작업의뢰가 급하게 들어와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UV의 장점 중 제일은 작업속도
실사시장의 제일 필요한 요소는 단연 스피드다. 급한 발주가 많은 업계 특성상 작업속도에 따라 주문물량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납기를 맞추기 위해 또는 거래처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업체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물량은 외주로 넘기는 경우도 빈번하다. 작업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선 여러 가지 번거로운 작업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렇다고 필요한 작업까지 뛰어넘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UV 프린터의 가장 큰 장점은 생산성 향상이라는 게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생산성은 작업 과정에 투입된 자원에 비해 생산량이 얼마만큼인가로 계산할 수 있다. 투입된 자원이라 함은 자재가격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노동력을 무시해선 안 된다. 태영아크릴의 이창주 실장은 “예전 하이브리드 프린터로 작업할 때는 시간당 0.5~1㎡의 속도였지만 UV 평판프린터는 시간당 6~12㎡의 속도를 낸다”고 말했다. 헤드속도도 빠르지만, 작업속도의 향상은 자르고 코팅하는 등 중간 작업이 생략됐기 때문이다.

UV 잉크는 솔벤트나 라텍스와는 다르다. UV 프린터는 미디어에 침투방식이 아닌 자외선 빛에 의한 표면 경화현상을 통해 출력한다. 기존에 황변현상과 접착력, 스크래치 등의 이유로 필수였던 코팅과 라미네이팅이 UV 프린팅에서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폼보드나 포맥스를 UV 프린팅할 경우 코팅과 합지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커팅해 사용하니 작업속도가 크게 향상된다. 작업공정이 줄어드니 원가절감은 당연하다.

RGB칼라 박정호 이사는 “UV 프린터가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속도가 빠르고 잉크 소모량이 적은 등 유리한 점이 많다”며 “일이 순식간에 많이 몰리는 상황에서 대응력이 좋은 장비가 UV다”고 답했다. 그리고 박 이사는 “실사시장에서는 급하게 들어오는 물량의 납기를 맞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트래픽이 몰렸을 때 대응력이 좋은 것이 UV다”라며 “특히 고사양 UV 프린터를 도입하면 시간당 100㎡ 출력할 수 있어 급한 작업에 대응력이 좋다”고 덧붙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UV 솔벤트 라텍스 커팅기 생산성 화이트잉크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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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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